이승훈 교수 “뇌졸중 환자 돌연 사망… 울면서 당직 보고” (‘데이앤나잇’) 작성일 03-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t26uMV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2ba92cf3a9464b89effdd9054c6609adf3f6d4adb4feab3993bfde87c8d24" dmcf-pid="bpFVP7Rf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tartoday/20260307223003533bhqx.jpg" data-org-width="500" dmcf-mid="qCsXFSUZ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tartoday/20260307223003533bh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fb00e0c61df3f9e2e6fcc6e168bec157587d04febe4c41ba372b5be4946b53" dmcf-pid="KU3fQze4Yt" dmcf-ptype="general"> 이승훈 교수가 아픈 기억을 꺼냈다. </div> <p contents-hash="3768bd3449665eb205f4c19301c6057b7bff2067f999688b0049bd9cd5263d96" dmcf-pid="9u04xqd8t1"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41a9a45f22c46d2e053072cd687c5b55d31074c0cf244d807e165682e3f2e20" dmcf-pid="27p8MBJ61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숨은 코너 ‘스페셜리스트를 만나다’ 첫번째 편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30968a9635ef6c295a2a8ef83d03b60a7780b03cac18289f70f8c51586856fa" dmcf-pid="VRQjDJsAZZ" dmcf-ptype="general">그는 특별히 기억나는 환자가 있었냐는 질문에 97년 3월경에 만났던 환자라고 답했다. 이승훈은 “의사 1달차였다. 소뇌경색 환자였다. 소뇌는 뇌경색이 생겨도 어지럼증이나 보행장애 정도밖에 안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회복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c4ec712511853086192a3c4a3f018d24df6936214cfd36b4306249448f6a740" dmcf-pid="fexAwiOcH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밤에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CT를 찍었는데 이전 CT와 똑같았다. 진통제를 주고 지났는데 다음 날 아침 숨이 멎은 채로 발견됐다. 4시간 지난 후였다. 그때 환자의 아들이 울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안 좋은데... 아들이 중학생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6249ef1aadceef3b8eedbf8b61430e8927ea0e7f845405a7f6d1dcc89ec756" dmcf-pid="4dMcrnIkXH" dmcf-ptype="general">이어 “보호자가 아빠(환자)밖에 없었다. 아침에 당직 보고를 해야 하는데 거의 울면서 했다. 그때 경험이 가장 이상한 경험이었다. 그때 얻었던 경험이 병에 대해서 굉장히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후 뇌졸중을 연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뇌졸중을 정복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31ee4da5089bfd352d84ac1e273aba59a58dac6fcb61cf9fbfa55901357f47d" dmcf-pid="8JRkmLCE5G"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9ac279772cdf8a92a6da0a49c410149bedf2b375fca2d716e535badf795518f" dmcf-pid="6ieEsohDYY"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 팬미팅 개최 후 납치설 돌았던 사연 "오늘 집 보내주는 거냐고" (핑계고) 03-07 다음 이경실, 천만 영화 ‘왕사남’ 보다 극장서 대성통곡 “유해진 남우주연상 예약”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