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환이 찍은 세 번째 '천만 인장'… "완급조절의 미학" 작성일 03-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uIEdmj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1d858ef8ff02ea26e2242cc85d990b89660665b5267b491c6f104ef457e07" dmcf-pid="G57CDJsA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작품 속 박지환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egye/20260307221640879zqc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dA27Gb0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egye/20260307221640879zq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작품 속 박지환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b4ec15ec4226c224fbe1ffebfe9251c634f8c41ac16281a4d33c485b966d07" dmcf-pid="HIYad9Lxgz" dmcf-ptype="general">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박지환이 세 번째 ‘천만 인장’을 찍으며 “완급 조절의 미학을 보여준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bba65b0582fdb5f35a1e8637587417c780a7aaf90bc04b28bb01e22ea4bffe3" dmcf-pid="XCGNJ2oMA7"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사극 영화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가운데, 극 중 영월군수로 특별출연해 서사에 활력을 불어넣은 박지환의 활약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980ba4f026f973654edfd9c1fd4e1c4547f8778842159befb9f10225407a273" dmcf-pid="ZhHjiVgRNu" dmcf-ptype="general">작품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p> <div contents-hash="dbaed06040c919b37518a24a91d679f1c0f4e0341c613537ef0534856eedd5f1" dmcf-pid="5lXAnfaeoU" dmcf-ptype="general"> 사극 최초의 1000만 영화인 ‘왕의 남자’와 탄탄한 서사의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훨씬 앞지르는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경이로운 속도의 중심에는 작품의 빈틈을 촘촘하게 채운 박지환의 존재감이 자리하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eee89bac710d167c7be5cb581c0d3684ecf9d1afb267b0c76299b7f81c062" dmcf-pid="1SZcL4Nd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환은 유해진과의 호흡을 통해 작품에 한층 활력을 더했다는 평을 받는다.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egye/20260307221641170eji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iQ1WwXS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egye/20260307221641170ej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환은 유해진과의 호흡을 통해 작품에 한층 활력을 더했다는 평을 받는다.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8cd1476a7cc9591075c5a39518d4c5d1d758ed6138ce61c6333edc80b05228" dmcf-pid="tv5ko8jJj0" dmcf-ptype="general"> 박지환은 극 중 영월을 진두지휘하는 ‘영월군수’ 역을 맡아 활약했다. </div> <p contents-hash="de2896b85b81b44f9ff62cd1bfa64b579f1d28c81926e54a2af6e06c89f9f43f" dmcf-pid="FT1Eg6Aio3" dmcf-ptype="general">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로부터 유배된 이홍위(박지훈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받는 과정에서, 그는 권력의 엄격함과 인간적인 고뇌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며 인물에 입체적인 숨결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9e00801238388e46e5be6c83d7edde6a0949678c00efbd677303b9767b75d78f" dmcf-pid="3ytDaPcngF" dmcf-ptype="general">특히 유해진과의 호흡에서 발현된 박지환 특유의 언어적 감각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의 공기를 환기했다. 그는 찰나의 등판만으로도 극의 텐션을 조율하며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흡인하는 역할을 했다. </p> <p contents-hash="ea1738b8efa5d3721e00e4e52450934965eb4c2123ebc31843eae1ee42a247ae" dmcf-pid="0WFwNQkLct" dmcf-ptype="general">단순히 찰나의 몰입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서사의 흐름에 몸을 싣는 그의 연기는 왜 그가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는 아티스트인지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8165b41360e4f53662ed7b4fa7f5d596ef2bce550513e78b9ac62306e655a237" dmcf-pid="pY3rjxEoj1" dmcf-ptype="general">충무로에서는 이제 “흥행작의 궤적 끝에는 박지환이 있다”, “박지환 매직”이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은 대중성뿐만 아니라 예술적 완성도까지 담보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2a076413296cbbf5a743f1c9c6b3506f1b99acff362821828c9115c5f7e0fdb" dmcf-pid="UG0mAMDga5" dmcf-ptype="general">작품의 무게를 견디면서도 특유의 재치와 온기를 잃지 않는 그의 연기 철학이 1000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강력한 힘이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b80bd60bbd0bbf3236db6471e43afb994e92021c3b1c882eaedf4970ad7bd47f" dmcf-pid="uHpscRwaoZ" dmcf-ptype="general">매 작품 고유한 인장을 새기면서도 결코 전형성에 갇히지 않는 그의 행보는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가 향후 어떤 변주로 한국 영화계의 지평을 넓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10caede6618898f65ac39d9b2cea4750cf47415871621643a75415d45a0f0a0" dmcf-pid="7XUOkerNkX"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주모’ 윤나라, ‘흑백2’ 효과 엄청나네 “외국에서도 알아봐”(데이앤나잇)[순간포착] 03-07 다음 168cm·30kg대 이희진 "베이비복스 때 다이어트 無… 살 계속 빠져"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