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라, 활강서 3위에 1.58초 차 뒤진 4위… “더 보완해야 한다” 작성일 03-07 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7/0000737529_001_20260307211811249.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에서 4위에 오른 최사라와 가이드 어은미.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아! 1.58초 차.’<br> <br> 간발의 차, 아쉬움이 묻어나온다.<br> <br> 알파인 스키 메달 기대주 최사라(23·현대이지웰)가 동계패럴림픽 2번째 출전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br> <br> 최사라는 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1분29초03을 기록해 전체 4위에 자리했다.<br> <br> 총 7명이 출전한 가운데 최사라는 어은미(27·대한장애인스키협회) 가이드와 함께 5번째로 레이스를 펼쳤다. 출발은 좋았다. 첫 구간은 21초68로 1위와 0.83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후 조금씩 처졌다. 2번째 구간 44초78, 3번째 구간 1분06초28이다. 여기까지 선두와 4초86 차이였다. 3위와 격차는 약 1초. 최종 1분29초03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1분27초45로 동메달을 따낸 알렉산드라 렉소바(슬로바키아)와 불과 1초58초 차였다.<br> <br> 기대가 있었다. 2024년 코르티나 월드컵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후 나가는 대회마다 포디움에 올랐다. 가장 큰 무대인 패럴림픽에서는 쓴맛을 봤다.<br> 2022 베이징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당시 회전에서 10위, 대회전 11위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 활강에서 4위에 올랐다.<br> <br> 경기 후 만난 최사라는 “어제 훈련 때보다 스피드는 빨랐던 것 같다. 내가 아직 기술이 완벽한 게 아니다. 더 보완해야 한다. 조금 더 게이트에 가깝게 라인을 타야 한다. 바깥쪽 발도 정확히 밟아야 한다”고 돌아봤다.<br> <br> 그러면서 “느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작은 차이들이 쌓이면서 1초가 된다. 0.1초씩 줄여야 한다. 그게 내 목표다. 아직 대회 끝나지 않았다. 이전 프랑스 대회(2월 2026 FIS 티뉴 파라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여기서 재활 치료하고 운동하면서 대회 준비했다. 언니와 잘 호흡 맞춰서 후회 없이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 <br> 어은미 가이드는 “훈련 때처럼 탔다. 집중했다. 라인을 좀 더 타이트하게 탔다면 더 좋은 성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아직 네 경기 남았다. 오늘 경기 교훈 삼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면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에서 (최)사라도 잘 따라왔다. 괜찮다고 봤다. 다른 선수들이 우리보다 빠르고, 기술이 좋았던 것 같다. 더 훈련 많이 해서 보완하겠다. 사라가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게 아니다. 안전하게 남은 경기 잘 마무리하겠다”고 힘줘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둘째는 이렇게 된다” 아들 초등 입학 하루 전 준비 ‘현실 워킹맘’ (‘워킹맘이현이’) 03-07 다음 '韓 UFC 좌절!' 코리안 파이터, '연쇄 악재 발생' 유주상 대체 카드 이정영, 계측 실패로 경기 취소...상대 파이터는 허탈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