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대구시청, 경남개발공사 32-31 진땀승...종료 2분 전 3골 차 역전 작성일 03-0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7/2026030718461004179dad9f33a29211213117128_20260307211408012.png" alt="" /><em class="img_desc">7일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슛을 던지는 대구시청 김예진. 사진=연합뉴스</em></span> 대구시청이 7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2-3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종료 2분 전까지 28-31로 끌려가던 대구시청은 정지인·김예진의 연속 득점으로 1골 차로 좁혔다. 종료 30초 전 오버타임으로 공격권이 넘어오자 노희경이 7m 스로를 성공시켜 31-31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임소의가 레드카드를 받은 경남개발공사는 수적 열세까지 떠안았다.<br><br>공격권을 쥔 경남개발공사가 공만 돌렸어도 무승부였으나 종료 5초 전 김소라의 캐치 미스로 공을 내줬다. 대구시청 노희경이 빈 골문에 공을 밀어 넣으며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노희경은 9골 2도움, 정지인은 8골을 기록했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12로 치열한 4위 경쟁을 벌이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아쉽게 넘어진 알파인스키 황민규 "주종목은 회전, 다음 경기 성과 낼 것"[2026 동계패럴림픽] 03-07 다음 '극한직업' 한식·중식 뷔페, 빵 무한리필 카페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