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승승승승패승패승승패승승패승! 안세영, 드디어 '죽음의 혈투' 치른다…"어느 때보다 다른 준결승"→"14승 14패 운명의 균형이 깨진다" 작성일 03-07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983_001_2026030720430762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세계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 오픈이 다가오는 안세영의 준결승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br><br>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 안세영과 그의 라이벌 천위페이 간 맞대결을 집중 조명하면서 라이벌전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br><br>전영 오픈 공식 인스타그램은 7일(한국시간) 두 선수의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을 교차 편집한 릴스 영상을 공개하며 다가오는 준결승에 주목했다.<br><br>게시물에는 함께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함께 올리며 "그 어느 때보다 다른 준결승…"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983_002_20260307204307682.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983_003_20260307204307737.png" alt="" /></span><br><br>매체는 "안세영이 2026 전영 오픈 결승 진출을 놓고 오랜 라이벌 천위페이와 맞붙는다"면서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4-14로 팽팽하다. 이제 모든 것이 이 한 경기로 결정된다. 과연 누가 균형을 깨고 일요일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까"라며 이번 맞대결의 상징성을 강조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5승2패로 천위페이에 앞섰으나 유일하게 2패를 당한 상대가 천위페이이기도 하다.<br><br>2024년까지는 안세영이 천위페이에 두려움을 느낄 만큼 둘은 라이벌 구도가 뚜렷하다. 여자단식 최고의 빅매치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이후 6개월 만에 열린다.<br><br>대회 주최 측이 직접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이번 준결승이 사실상 결승전 못지않은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983_004_20260307204307781.jpg" alt="" /></span><br><br>현재 안세영은 압도적인 흐름 속에서 준결승 무대에 올라 있다.<br><br>그는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단 39분 만에 2-0(21-11, 21-14)으로 완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이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해 9월 코리아오픈 결승 패배 이후 이어진 공식전 연승 기록을 35경기로 늘렸다. 덴마크 오픈부터 이어진 무패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도 아직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983_005_20260307204307825.jpg" alt="" /></span><br><br>이로써 안세영은 전영 오픈 2연패 도전까지 단 두 걸음만 남겨두게 됐다.<br><br>전영 오픈은 1899년 시작돼 올해로 116회를 맞은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다.<br><br>안세영은 이미 전영 오픈 역사에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선수다. 그는 2023년 대회에서 천위페이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 전영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어 지난해에도 정상에 올라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전영 오픈 2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br><br>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른다면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과 함께 한국 단식 사상 첫 전영 오픈 2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983_006_20260307204307857.jpg" alt="" /></span><br><br>하지만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상대가 바로 천위페이다.<br><br>앞서 전영 오픈 공식 매체도 언급했 듯이, 두 선수의 통산 상대 전적은 14승 14패로 정확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br><br>여자 단식 세계 정상급 선수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치열한 라이벌 관계로 꼽히는 매치업이다.<br><br>실제로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도 두 선수의 경기를 '배드민턴의 엘 클라시코'로 표현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br><br>다만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안세영이 웃었다. 그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2-1로 꺾은 뒤 결국 우승까지 차지했다.<br><br>두 선수 가운데 누가 균형을 깨고 결승에 오를지, 그리고 안세영이 전영 오픈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983_007_20260307204307891.jpg" alt="" /></span><br><br>사진=전영 오픈 인스타그램 캡처 / 연합뉴스 / 배트민턴 포토<br><br>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 키우고 스포츠로 사회와 호흡... 하나은행, '혁신·ESG 두 축'으로 금융의 내일 연다 03-07 다음 오타니 홈런? 김혜성도 담장 넘긴다…야구 한일전 5-5 팽팽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