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홈런? 김혜성도 담장 넘긴다…야구 한일전 5-5 팽팽 작성일 03-0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3/07/0005326681_001_20260307204615482.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1사 1루 한국 김혜성이 우중간 투런 홈런을 친 뒤 존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07.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em></span>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에서 5-5 균형을 맞추며 선전하고 있다.<br><br>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2차전을 가졌다. 한국의 고영표와 일본의 기쿠치 유세이가 선발투수로 맞붙었다.<br><br>한국의 공경은 1회초부터 불을 뿜었다. 리드오프 김도영이 2구째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저마이 존스 역시 2구째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쳐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캡틴' 이정후가 적시타를 때렸다. 이후 문보경의 타구 때 존스와 이정후가 차례로 홈을 밟아 3점을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br><br>그다음은 일본의 페이스였다. 한국 투수진은 스즈키 세이야에게 홈런 두 개를 허용했고,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요시다 마사타카에게도 홈런을 맞았다. 순식간에 3-5로 역전을 허용했다.<br><br>반전은 김혜성이 썼다. 김혜성은 4회초 일본의 투수 이토 히로미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5m가 나왔다. 김혜성의 홈런으로 한국은 5-5 균형을 맞췄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3/07/0005326681_002_20260307204615538.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뉴스1) 구윤성 기자 =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때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고영표를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3.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도쿄=뉴스1) 구윤성 기자</em></span><br><!--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패패승승승승패승패승승패승승패승! 안세영, 드디어 '죽음의 혈투' 치른다…"어느 때보다 다른 준결승"→"14승 14패 운명의 균형이 깨진다" 03-07 다음 '평창 영웅' 신의현, 3번째 패럴림픽 첫 레이스 10위…"사격 덕에 자신감"[2026 동계패럴림픽]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