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영웅’ 신의현, 바이애슬론 7.5㎞ 10위…“사격 만발, 자신감 얻었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3-07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남자 바이애슬론 7.5㎞ 레이스<br>‘평창 영웅’ 신의현 10위 마무리<br>‘IPC 선수위원’ 원유민은 22위<br>아직 12.5㎞ 남았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578_001_20260307203713962.jpg" alt="" /></span></td></tr><tr><td>신의현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7.5㎞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코르티나=김동영 기자] ‘평창 영웅’ 신의현(46·BDH파라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첫 경기에서 10위를 기록했다.<br><br>신의현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7.5㎞ 결선에서 21분08초0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신의현은 이날 두 번의 사격에서 단 한 차례도 실수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주행 속도가 떨어지며 선두권과 격차가 벌어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578_002_20260307203714001.jpg" alt="" /></span></td></tr><tr><td>신의현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7.5㎞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신의현은 “대회 직전 마지막 훈련 때 일교차가 큰 탓에 감기가 걸려 오늘 내 기량의 90% 정도만 발휘한 것 같다”며 “특히 오늘 경기에서 평소보다 초반 스피드를 약간 높였는데, 그 속도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br><br>이날 사격에서 ‘만발’을 기록한 것은 신의현에게 큰 자신감을 가져다줬다. 신의현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사격을 자신의 승부처로 꼽아왔다.<br><br>그는 “사격에서 열 발을 다 맞춰 흐름은 좋았다”며 “내일 경기가 사격을 한 발 놓치면 기록에서 1분이 추가될 정도로 사격이 중요한 경기라 사격만 오늘처럼 한다면 메달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신의현은 8일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결선에 출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578_003_20260307203714041.jpg" alt="" /></span></td></tr><tr><td>원유민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7.5㎞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신의현과 함께 이날 경기에 출전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원유민(38)은 24분28초4의 기록으로 22위에 자리했다.<br><br>원유민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선수와 위원으로서 겹치는 일정이 있어서 둘 다 소화하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기록을 신경 쓰기보다는 오로지 100%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아쉽게 넘어진’ 황민규, 알파인스키 활강 마무리…“우리 주종목은 회전, 코스 점검 잘 마쳤다” [2026 밀라노] 03-07 다음 NCT, 유닛도 통했다...JNJM '보스 사이즈', 日 오리콘 앨범 정상 등극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