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살리고, 스포츠도 키운다" 하나은행, 한화오션과 손잡고 산업·ESG 동반 질주 작성일 03-0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화오션과 전략적 협약…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한 금융 지원 확대<br>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 금융…조선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7/0000149940_001_2026030719570729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하나은행은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과 프로구단 운영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산업과 사회를 잇는 금융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br><br><strong>한화오션과 전략적 협력…K-조선 초격차 경쟁력 지원</strong><br><br>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br><br>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전략 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금융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협약에 따라 양사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금융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 금융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br><br>특히 협력사까지 포함한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상생형 금융 체계를 구축해 한국 조선 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br><br><strong>조선 협력사까지 지원…산업 생태계 금융 동반성장</strong><br><br>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금융을 넘어 조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 금융'이다.<br><br>하나은행은 조선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포괄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형 조선사와 협력사 간 상생 구조를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br><br>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 조선 산업이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하나은행의 ESG 행보는 산업 금융을 넘어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프로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br><br>특히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하며 리그 성장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후원 계약 역시 2028년까지 연장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br><br>금융을 통한 산업 지원과 스포츠 후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100조 금융 프로젝트…국가 산업 지원 확대</strong><br><br>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형 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지원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 84조원 ▲포용 금융 16조원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br><br>이를 통해 조선 산업을 비롯한 국가 기간 산업과 첨단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br><br>금융으로 산업을 키우고, 스포츠 후원으로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하나은행의 행보가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 1초58' 알파인스키 최사라, 활강 4위로 아쉽게 메달 불발[2026 동계패럴림픽] 03-07 다음 ‘대한프랑스인’ 파비앙, 관광통역안내사 합격…“힘든 시간 한국 대한 애정으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