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보다 뜨거운 '정효볼', 개막 2연승…부천, '우승후보' 대전과 무승부 작성일 03-07 14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프로축구 K리그에서 요즘 1부 리그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게 2부 팀인데요. 이정효 감독의 수원삼성이 신생팀 파주를 꺾고 개막 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 '돌풍의 승격팀' 부천은 지난 시즌 2위팀이자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전과 비겼습니다.<br><br>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파주 원정길에 오른 수원, 라인을 높게 올리고 공격을 주도합니다.<br><br>전반 15분 만에 강현묵이 일대일 찬스를 맞지만 파주 골키퍼 김민승에게 막힙니다.<br><br>헤이스의 크로스에 이은 쇄도는 무위에 그치고, 강성진의 크로스는 동료의 발끝에 닿지 않습니다.<br><br>파주는 전반 종료 직전 세트피스로 수원을 위협합니다.<br><br>후반 10분 수원의 페널티킥 기회, 김지현의 슛이 김민승의 선방에 막힙니다.<br><br>고개를 숙였던 김지현은 다시 날아올랐습니다.<br><br>후반 25분 강현묵의 크로스를 솟구쳐 오르며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 마침내 파주의 골문을 엽니다.<br><br>파주도 10분 뒤 바우텔손이 그림 같은 씨저스킥을 선보였지만, 김준홍의 선방에 막혔습니다.<br><br>한 골을 잘 지킨 수원, 개막 이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br><br>김지현<br>"(실축 이후)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고요. 빨리 만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br><br>1부리그에서 4년 만에 만난 '우승후보' 대전과 승격팀 부천.<br><br>대전의 공격을 버티던 부천이 후반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갈레고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습니다.<br><br>리그 2경기 만에 벌써 3호골입니다.<br><br>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문전 혼전상황에서 서진수가 멋진 터닝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듭니다.<br><br>다잡은 승리를 놓쳤지만, 부천은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정준하, '김치전 사건' 명현지 셰프 만났다..16년 앙금 풀고 '하이파이브'(하와수) 03-07 다음 '사당귀' 이순실 "“김숙은 결혼 세 번, 전현무는 남매 낳는다” [T-데이]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