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완해야 한다” 최사라, 알파인스키 활강 ‘4위’-3위에 1.58초 뒤져…아쉬움 ‘뚝뚝’ 묻어난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3-07 2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최사라(가이드 어은미) 알파인스키 활강 4위<br>힘차게 레이스 펼쳤으나 메달에 조금 부족했다<br>“아직 끝나지 않았다.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537_001_20260307192010170.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왼쪽)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마친 후 어은미 가이드와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코르티나=김동영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 메달 기대주 최사라(23·현대이지웰)가 동계패럴림픽 두 번째 출전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얼굴에서 아쉬움이 ‘뚝뚝’ 묻어난다. 가이드 어은미(27·대한장애인스키협회)도 마찬가지. 3위와 약 1.5초 차이로 4위다.<br><br>최사라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1분29초03을 기록, 전체 4위에 자리했다.<br><br>총 7명이 출전했다. 최사라는 어은미 가이드와 함께 다섯 번째로 레이스를 펼쳤다. 힘차게 출발했다. 첫 구간은 21초68로 1위와 0.83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537_002_20260307192010213.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어은미 가이드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이후 조금씩 처졌다. 두 번째 구간 44초78, 세 번째 구간 1분06초28이다. 여기까지 선두와 4초86 차이. 3위와 격차 약 1초다. 최종 1분29초03으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전체 4위다. 이어 나온 선수들이 1분30초대 기록하면서 최사라의 순위도 그대로 4위로 확정됐다. 동메달을 따낸 알렉산드라 렉소바(슬로바키아)가 1분27초45다. 1초58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최근 성적이 좋았다. 2024년 코르티나 월드컵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후 나가는 대회마다 포디움에 올랐다. 가장 큰 무대인 패럴림픽에서는 살짝 쓴맛을 본 셈이 됐다.<br><br>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당시 회전에서 10위, 대회전 11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활강에서 4위다. 종목을 불문하고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노메달이 아쉬울 수는 있다. 그래도 분명 의미는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537_003_20260307192010255.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어은미 가이드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경기 후 만난 최사라는 “어제 훈련 때보다 스피드는 빨랐던 것 같다. 내가 아직 기술이 완벽한 게 아니다. 더 보완해야 한다. 조금 더 게이트에 가깝게 라인을 타야 한다. 바깥쪽 발도 정확히 밟아야 한다”고 돌아봤다.<br><br>이어 “느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작은 차이들이 쌓이면서 1초가 된다. 0.1초씩 줄여야 한다. 그게 내 목표다. 아직 대회 끝나지 않았다. 이전 프랑스 대회(2월 2026 FIS 티뉴 파라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여기서 재활 치료하고, 운동하면서 대회 준비했다. 언니와 잘 호흡 맞춰서 후회 없이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537_004_20260307192010298.jpg" alt="" /></span></td></tr><tr><td>최사라(왼쪽)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 레이스를 마친 후 어은미 가이드와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어은미 가이드는 “훈련 때처럼 탔다. 집중했다. 라인을 좀 더 타이트하게 탔다면 더 좋은 성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아직 네 경기 남았다. 오늘 경기 교훈 삼겠다”고 설명했다.<br><br>또한 “타면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에서 (최)사라도 잘 따라왔다. 괜찮다고 봤다. 다른 선수들이 우리보다 빠르고, 기술이 좋았던 것 같다. 더 훈련 많이 해서 보완하겠다. 사라가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게 아니다. 안전하게 남은 경기 잘 마무리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母, 사위 사랑 가득..부부싸움에 대신 사과 “나 닮아서 그래” (윤쥬르)[핫피플] 03-07 다음 '로또' 추첨 시간 바뀐다…WBC 한일전에 '예능·드라마, 방송가 올스톱' [종합]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