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에 쏟아진 관객 발길…6위로 순조로운 출발 알린 韓 영화 작성일 03-0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RCu6Ai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0e710c4ed557d8a02977c722996fa1c56d86443d0e95bcce5ba4111dc31234" dmcf-pid="4ynTbRwa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06561zyaa.jpg" data-org-width="1000" dmcf-mid="bJFNYuMV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06561zya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d46b351d01178fe3ba9f10fd2b87bbaaf31b84f366ff5289eedbf8b1d6ea7" dmcf-pid="8WLyKerN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07941ywlq.jpg" data-org-width="1000" dmcf-mid="KsBm3VgR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07941ywl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124da7f10ae7dc582c0f160c5a92137c027ba4673c9df7143ba33311e6b4d0" dmcf-pid="6YoW9dmjGu" dmcf-ptype="general">[TV리포트= 허장원 기자] 지난해 우리 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4일 극장 개봉 후 순조로운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싱그러운 학창시절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의 설렘과 진한 우정의 순간들을 그려내는 성장기 로맨스를 담아냈다. </p> <p contents-hash="5ebb9a9b8f3667dd91fd78b457a4d1fb256bf60566ad9bc6236ced6e84eb5f2b" dmcf-pid="PGgY2JsAHU" dmcf-ptype="general">당초 2022년 하반기 상영이 목표였으나 각종 악재와 더불어 주연 배우인 고 김새론의 사망 비보까지 더해져 개봉이 무기한으로 미뤄진 바 있는 이번 작품은 계획보다 4년이 늦은 지금에서야 관객들을 찾았다.</p> <p contents-hash="753278e1ec18ac4ecdcdb2121fc689375e54b6a4e11cd5c77312594deeecbbbb" dmcf-pid="QCMIU8jJ5p" dmcf-ptype="general">'우리는 매일매일'은 개봉 첫날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6위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손익분기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하루 매출액 약 2천만 원이라는 준수한 수치는 앞으로도 우상향할 영화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기준 해당 영화는 일일 흥행 수익 8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56b8b9f2678c275b80f9b2ed624fb337f01b95758a34e192b194a6887b954d9" dmcf-pid="xhRCu6AiH0"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영화 개봉 후 60분물 7부작으로 기획된 동명의 드라마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를 연출한 김민재 감독은 지난해 2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애초 기획 단계에서부터 '씨네라마(씨네마+드라마)' 형태로 영화와 드라마를 함께 공개하려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fe12b7bba132604cb4d6ccb7052939e5376489a1b21de5227895d64de52eef" dmcf-pid="y4YfcSUZ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09309abzu.jpg" data-org-width="1000" dmcf-mid="9uDKaIFY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09309abz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d736a3919d46b7dcf7ab5987b4368333e11b87748db9152dedd21857670c0a" dmcf-pid="W8G4kvu5GF" dmcf-ptype="general"><strong>▲ 그리운 얼굴, 마지막으로 관객들 찾아왔다</strong></p> <p contents-hash="25eca2410ab0d6852b6e9c4587e3bcaef62e1bdf8b5abe791855845bd9bec24d" dmcf-pid="Y6H8ET71Ht" dmcf-ptype="general">김민재 감독은 영화 개봉을 2주 앞둔 지난달 23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가 나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렇게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소감을 전하는 한편 "김새론이라는 배우는 내게 있어서는 최고의 배우였다. 연기를 위해 태어난 것 같았다.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김새론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e5831f243a88b0d649d2bbb9808c55cbc73e096c756c9aeb7fad09c061d6b58" dmcf-pid="GPX6DyztG1" dmcf-ptype="general">김새론은 작품에서 권호재를 짝사랑 중이었지만 오호수의 고백을 받은 후 오호수를 계속 신경 쓰게 되는, 농구에 진심인 17세 소녀 '한여울' 역을 맡았다. 김새론 캐스팅 소식에 가장 기뻐했던 사람은 웹툰 원작 작가인 개다래였다. </p> <p contents-hash="7d6345e5591dfaa50736516a9d4feeec65b9455184e859806a193d109b7ed106" dmcf-pid="HQZPwWqFZ5" dmcf-ptype="general">개다래 작가는 배급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울 역을 맡은 김새론 배우는 아주 어릴 때부터 대중으로서 봐왔기 때문에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기뻤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의 심정을 떠올리며 "지금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김새론 배우가 여울을 연기하는 모습과 작품 속의 순수한 감정이 오래도록 기억되리라 믿는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25323d9d9edcf464dc1042d12a97b35e0794fc35ac2a1b13a765980aac96e" dmcf-pid="Xx5QrYB3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10719ydwm.jpg" data-org-width="1000" dmcf-mid="2qbOp4Nd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10719yd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e6e36f82f223b4e7b8d8a3435211a840d79db2afa14bdc625c869149a24c02" dmcf-pid="ZM1xmGb0ZX" dmcf-ptype="general"><strong>▲ '그때'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과 미숙함</strong></p> <p contents-hash="8986723169ef725e5dab625cb8b2182361bf7c63cc2de0ae75a6fe5a892fd513" dmcf-pid="5RtMsHKpHH"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학창 시절을 배경으로 한 학원 및 순정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소중한 관계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며 작품에 대해 설명했으며 "거창한 사건보다는 그 나이대에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과 미숙함을 담고 싶었고 그 감정 넘어 조금씩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자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ef865842fd94ea47b99f623381447c9ab533b6ba9cba15cde5b3f790e130a" dmcf-pid="1eFROX9U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12099wuzy.jpg" data-org-width="1000" dmcf-mid="VpI7iwXS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tvreport/20260307190212099wu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8c76fa5fe7d3332bd49ed00b777f0518e98d92b5db8dd29d11b81abaa1e4d2" dmcf-pid="tPX6DyztHY" dmcf-ptype="general"><strong>▲ 현장서 느껴진 '청춘'의 싱그러움이 스크린에 그대로</strong></p> <p contents-hash="8e211cf77b7dd41b51f0307cd6935255701e993022985e37079651c7177b5cf4" dmcf-pid="FQZPwWqFXW" dmcf-ptype="general">'한여울'을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오호수' 역의 배우 이채민을 향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치르게 된 이채민은 시사회 인터뷰를 통해 "배우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교복을 입었던 작품이 '우리는 매일매일'이다. 성인이 되고 교복을 입으니 어색했던 기억이 있다. 극 중 농구하는 장면들이 많은데, 배우들, 스태프들과 쉬는 시간에 농구를 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촬영 당시 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이어 "10대들에게는 공감을 주고, 20대, 30대 등 그 위 관객들에게는 각자만의 좋은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응원과 기대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2dd3c90f3c50c488e52e8e4ceb18e223caaec89f08911b3cc1aa8eabc2609680" dmcf-pid="3x5QrYB3Yy"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를 포함해 최유주, 류희현, 황성재 등 비슷한 또래의 배우들로 이루어져 유쾌했던 촬영 현장 분위기 또한 전해졌다. 김민재 감독은 "촬영 당시 배우들의 모습은 정말 '청춘' 그 자체였다"며 "이채민 배우는 당시에 스물 초반이라 정말 호수와 싱크로율이 100%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컷을 한 후에도 배우들이 이야기하고 놀고 그런 모습을 보는데 너무 좋았다. 감독으로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해 준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017964e5ee1ef2ba8920114588b79dd7a3e45fd6ea9ca16ffa7b5ebc67983e" dmcf-pid="0M1xmGb01T"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이발까지 잘하면 반칙이지('보검매직컬') 03-07 다음 장윤주 성격 어떻길래?..부부싸움 후 母가 사위에 대신 사죄 "나 닮아서 그래"[스타이슈]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