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내돈내산' 목걸이 뭐길래…"행운의 상징" 작성일 03-0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3/07/A202603070380_1_20260307184506553.png" alt="" /></span><br>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주장 이정후가 최근 화제가 된 '클로버 목걸이'에 대해 "행운의 상징"이라며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정후는 7일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C조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목걸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br><br>앞서 그는 지난 5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검은색 클로버 모양 메달이 여러 개 연결된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br><br>이정후는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그냥 행운의 상징이다. 클로버가 행운을 뜻하지 않나"라며 "우리 팀에 조금이라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또 해당 목걸이가 자신의 사비로 구매한 것임도 분명히 했다. 그는 일본전에서도 같은 목걸이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br><br>이정후는 "화제가 됐다고 해서 안 하고 나가는 것도 이상한 것 같다"면서 "이 목걸이는 야구장에서만 찬다. 밖에서 차면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며 웃었다.<br><br>야구 선수들이 일반적으로 굵은 금 사슬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과 달리, 이정후가 선택한 제품은 목에 밀착되는 짧은 형태다.<br><br>그는 "미국 선수들은 짧은 목걸이를 많이 쓰더라. 주렁주렁한 것을 차면 뛸 때 거슬리더라"면서 "검은색 클로버를 고른 것도 우리 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을 상징하는 색 가운데 하나라서"라고 설명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 못 이겨 은퇴하나? 9전9패인데 "이길 방법 못 찾았다"…세계랭킹 6위 한숨→"AN, 집중 못하게 하는 힘 있어" 03-07 다음 핸드볼 대구시청, 경남개발공사에 2분 남기고 3골 뒤지다 역전승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