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믿음이 부른 죽음…끝나지 않은 휴거의 그림자 작성일 03-0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5PxjTsmV">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Ue1QMAyOI2"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ab10fc7472447f611db5d8fbfd65f127ea806f5aafdff25a0f6749260cf4e" dmcf-pid="udtxRcWI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IZE/20260307180700741hcch.jpg" data-org-width="600" dmcf-mid="0TdhSF8B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IZE/20260307180700741hc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359e280527eaf0c28f4afdb6f1e5a9b11074740b9d1b0381081f7705205a8c" dmcf-pid="7JFMekYCEK"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가 한 여성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얽힌 의혹을 추적한다.</p> </div> <p contents-hash="e140efb690191a4d74ad03bf9310007bede3f164e296f6539e2201f0681ad624" dmcf-pid="zi3RdEGhIb" dmcf-ptype="general">7일 밤 방송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78회는 '어린 양들의 죽음 - 끝나지 않은 휴거의 설계자는 누구인가' 편으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009e439e3e16622a449b310698dbd245602858e1f56cb24b2fc86931264cec68" dmcf-pid="qVvb9dmjwB" dmcf-ptype="general"><strong>갑자기 사라진 여동생, 그리고 의문의 전화</strong></p> <p contents-hash="ba131804db5384f86d8fbdd987c8f44affd912f42993b7a5e9e3a643d58d61ad" dmcf-pid="BfTK2JsAsq" dmcf-ptype="general">지난해 봄, 이미경(가명·당시 61세) 씨는 가족과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고, 아들과 함께 살던 집을 찾아가도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한다. 미경 씨의 아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자 가족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갔다. 그러던 중 몇 달 뒤, 형제들에게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p> <p contents-hash="beb32afee021135bb33b486b7f054f7838a054e9f196aea90cce18c63896a85e" dmcf-pid="b4y9ViOcrz" dmcf-ptype="general">"지금 이미경(가명) 씨를 찾고 계신 것 같은데, 9월 7일에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어요." - 익명의 통화자</p> <p contents-hash="785b5a0e4e7c336b03579e5bd380e2dd28c8e253123eb5f940bc2a4e9c38697f" dmcf-pid="K8W2fnIkO7" dmcf-ptype="general">자신의 신원을 밝힐 수 없다는 이 통화자는 미경 씨가 지난해 9월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자세한 경위를 묻자 보복이 두렵다며 더 이상의 설명을 피했다. 이 전화의 주인공은 누구이며, 미경 씨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p> <p contents-hash="e915addb5916657454e3904ad8e19137c6556b9e7f060e209cb15f0a595a00a4" dmcf-pid="96YV4LCEsu" dmcf-ptype="general"><strong>잇따른 사망…교회와의 연관성</strong></p> <p contents-hash="1b4d95e47906d01826a23649aa8e8386b9af74e2de34a93217907955dd253fa1" dmcf-pid="2PGf8ohDEU" dmcf-ptype="general">미경 씨의 형제들은 주민센터를 찾아 생사를 확인하려 했지만, 직계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다. 경찰 역시 범죄와의 연관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종 신고 접수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답답한 상황 속에서 미경 씨의 행방을 추적하던 가운데 제작진에게 새로운 제보가 도착했다.</p> <p contents-hash="72dd72dc9ddbf39ed594465d0f20ef006b67a0604a901bb41253b5d15bb300bc" dmcf-pid="VQH46glwwp" dmcf-ptype="general">제보자는 미경 씨가 서울의 한 교회(A교회)에 다니고 있었다며, 이 교회 신도 가운데 30대에서 50대 사이 비교적 젊은 나이의 신도들 여러 명이 잇따라 병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들이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숨졌다는 점이었다. </p> <p contents-hash="16fabf5a797553cdafc9d318bf82c82a438a5a501d636f1c24740fb3a12c4703" dmcf-pid="fxX8PaSrO0" dmcf-ptype="general"><strong>뒤틀린 믿음, 그리고 휴거 의혹</strong></p> <p contents-hash="23c69e8ff02eb49edcd35e7860bc27adacd6b1f01922469cc647297745b2c533" dmcf-pid="4e1QMAyOr3" dmcf-ptype="general">"이미경(가명) 씨가 왜 갑자기 다리를 못 썼어? 마귀가 그 죄를 끄집어냈거든." -오유미(가명)</p> <p contents-hash="e14132e1145c55f33a6fa549d0bb2652c8eea0aaa0a6ab93eebbc7767940692f" dmcf-pid="8dtxRcWIwF" dmcf-ptype="general">신도들의 치료를 금기시한 인물로 지목된 사람은 A교회 초대 목사의 딸이자 성가대 지휘자인 오유미(가명) 씨다. 그는 이미경 씨가 갑자기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이유를 두고 마귀가 그 죄를 끄집어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 발언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p> <p contents-hash="c4dca16fcabd6387e5af891d582d6a289454cc6a0bbdc79d274908977963c409" dmcf-pid="6JFMekYCOt" dmcf-ptype="general">또한 A교회가 1992년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휴거(携擧)를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오랜 기간 교회에 몸담았던 일부 신도들은 뒤늦게 가족과 지인의 죽음을 겪은 뒤 교회를 떠났다고 증언했다. 이들이 말하는 A교회의 내부 실상은 무엇이며, 휴거와 치료 거부로 인한 사망 의혹 사이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일지 '그것이 알고 싶다'가 추적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쓰홍이 써내려간 ‘1997 오답노트’ 03-07 다음 "엄가 무섭다"…식단부터 배설물까지 감시당하는 子, 눈물겨운 SOS ('결혼지옥')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