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도 없고 ‘재능’도 없는 ‘월간남친’ 지수의 ‘발연기’ 작성일 03-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6CDyzt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e822102fc7a1e887b3442703c52c6b17710594256fff67f3383f2e49a8dcbd" dmcf-pid="ZfPhwWqF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뷔 5년 차 배우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월간남친’에서도 결국 혹평을 지우지 못하는 모양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81302012vwxr.jpg" data-org-width="1200" dmcf-mid="9i3CDyzt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81302012vw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뷔 5년 차 배우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월간남친’에서도 결국 혹평을 지우지 못하는 모양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1386638e277912fb12d4efd9ef4813141540596d3c3c215af0924b2bdc230" dmcf-pid="54QlrYB306" dmcf-ptype="general">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발연기’라는 꼬리표를 결국 떼지 못했다. 이번 출연작 ‘월간남친’에서 지수는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으나 ‘쇳소리 발성’이라는 오명만을 낳았다.</p> <p contents-hash="cc046f11e34611548ecf9e8319f6fbf42b661d15e1286debfd0729833124dacf" dmcf-pid="18xSmGb0U8" dmcf-ptype="general">지수의 첫 로맨틱코미디 도전작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은 지난 6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 남 주인공 서인국을 필두로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박재범 등 화려한 출연진과 월드 스타 블랙핑크의 지수의 만남은 볼만한 관전 포인트였다.</p> <p contents-hash="ae09ade81074b417ddbea18162bb8dae9b28a4b49ee606437bc72eff885a83ee" dmcf-pid="tQeyIZ2u04" dmcf-ptype="general">지수의 연기력 논란은 여전히 지우지 못한 숙제였다. 2021년 지수의 첫 주연작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 이후 꾸준히 고질적인 발성과 발음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 ‘월간남친’은 지수의 연기 데뷔 5년 차 도전작이었으나 결국 이번에도 개선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빈축을 샀다.</p> <p contents-hash="ca72c036ffe18c63d632159e3016e5cd387daad6294b0281fe6160624ca5de68" dmcf-pid="FxdWC5V70f" dmcf-ptype="general">극 중 번아웃에 빠진 웹툰 PD 서미래 역을 맡은 지수는 극의 흐름을 이끌어야 할 주연임에도 치명적인 약점을 고스란히 노출했다는 평이다. 가벼운 일상 연기에서는 무난한 듯 보였으나 감정선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는 신일수록 특유의 얇은 쇳소리와 뭉개지는 대사 전달력이 여실히 드러났다.</p> <p contents-hash="52f635320be9b819e571de0d0983831fcd25d029e7a88ead3961eda849c6f3f0" dmcf-pid="3MJYh1fz0V" dmcf-ptype="general">지난해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단 5분 출연했을 당시 쏟아졌던 연기력 혹평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71ea32b9268dc60392b9884098c5439c1c478fe9967a3087c4c91e61d876224e" dmcf-pid="0RiGlt4qz2" dmcf-ptype="general">당장 대중의 반응이 냉담하다. “연기 5년 차인데 언제까지 발전하는 모습만 기다려야 하나” “감정 연기를 할 때마다 발성 때문에 몰입이 다 깨진다”는 날 선 비판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bb974bea67c0ca364924b2962e371b1166496b9280b633258315378175636d" dmcf-pid="penHSF8Bp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에 출연한 블랙핑크 멤버 지수.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81303453zc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Vsmd6glw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81303453zc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에 출연한 블랙핑크 멤버 지수.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d6ab040725f42303cf80fe2eaab249058ed4478cd196929e7b4d10edadab95" dmcf-pid="UdLXv36bzK" dmcf-ptype="general">뼈 아픈 부분은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국내외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과거 K팝 아이돌 출연작에 무조건적인 맹신을 보내던 해외 팬덤 사이트에서도 객관적인 비판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696a05ed195693d42e68a8543573c553853ac61822d7c256b187b465a5302fc" dmcf-pid="uJoZT0PKpb" dmcf-ptype="general">글로벌 K드라마 리뷰 사이트인 마이드라마리스트와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는 지수의 연기력을 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의 옹호에도 불구하고 K팝·드라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수의 ‘월간남친’ 연기가 초반부터 혹평(Poor Reviews)으로 시작하고 있다”는 반응이 확산 중이다. 단조로운 표정과 감정 전달의 한계를 지적하는 해외 시청자들의 쓴소리가 그치지 않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0e52347bbb19f0e7bd7ca33debf56260ae1f0826b50fea9c976e77d0572c3203" dmcf-pid="7ig5ypQ9UB" dmcf-ptype="general">비판의 화살은 연기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 없이 지수를 주연으로 ‘털컥’ 발탁한 제작진에게도 향하고 있다. 제작진은 주연 배우로서의 캐릭터 소화력이나 작품 내적 완성도보다는 블랙핑크라는 거대 IP가 가져다줄 글로벌 흥행성과 초기 화제성에만 기대는 안일한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d2d22a24a7e0976bd7ef4452270a18cb1beebb72725d796e503d65c878115f7e" dmcf-pid="zpYQ2JsA0q"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기본기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배우를 흥행성만 믿고 앞세우는 캐스팅 관행은 결국 K콘텐츠 전반의 피로감과 질적 하락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f9bcb0762b6603a4a96b9934c54b566579ef611e25cc513c268fd02caca70b" dmcf-pid="qYsB0fae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기력 논란을 지우지 못한 블랙핑크 멤버 지수. 경향신문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81304879ghox.jpg" data-org-width="1024" dmcf-mid="HTGxViOc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81304879gh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기력 논란을 지우지 못한 블랙핑크 멤버 지수. 경향신문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e29f4e55b060077e0b907b47fec9c1943227d3f9a3b6d2a8fcb12883c2ae85" dmcf-pid="BGObp4Nd77" dmcf-ptype="general">‘월간남친’을 연출한 김정식 감독은 지난달 작품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지수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수가) 정말 열심히 촬영했고,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현장에서 지수를 보고 깨달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e03db84b33ef6d353ac1726f4e6ee183211e81b8e6655fdc377ad165e4679a9" dmcf-pid="bHIKU8jJuu"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호언장담 마저 무색하게 만든 지수의 이번 연기력 논란은 노력마저 취하지 않은 결과로 평가된다. 더욱이 감정신이 많아지는 후반부가 채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마주한 지수의 연기력 논란은 ‘월간남친’이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fbefeb1392aec3a811dc19686300362655c98dfc044a691ae92edd73e158a4b" dmcf-pid="KXC9u6AiUU"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 뉴저지서 손태영과 데이트…“15시간 잤다” 03-07 다음 "단종 흔적 속으로"...'왕과 사는 남자' 천만 등극 효과, 영월 관광객 10만 명 돌파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