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달 말부터 16세 미만 SNS 계정 생성 막는다…호주 이어 두 번째 작성일 03-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니 장관 “부모가 홀로 싸우지 않도록 정부가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7yJDHl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c45d2b8577b50f0803fe91eb3752d8b0d69b835d76c29a4c57ae96e91d3cc" dmcf-pid="7OzWiwXS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엑스(X·옛 트위터) 등의 앱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chosun/20260307174604105qmns.jpg" data-org-width="5000" dmcf-mid="UscQHze4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chosun/20260307174604105qm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엑스(X·옛 트위터) 등의 앱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e568e769998462ee0caf0abdfa822371f4ec8c1edc3fe12723cbcf4bd98dcc" dmcf-pid="zIqYnrZv1i" dmcf-ptype="general">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새로 만들 수 없게 된다. 아동·청소년이 음란물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 등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로, 청소년 SNS 이용을 규제하는 나라는 호주에 이어 두 번째다.</p> <p contents-hash="3c64b30fc14e64877f3fb4c384da248df60876f51c271bc5f637a5e985ca6170" dmcf-pid="qCBGLm5TYJ" dmcf-ptype="general">7일(현지 시각)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무티아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전날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레드·엑스(X·옛 트위터)·비고 라이브·로블록스 등 ‘고위험 디지털 플랫폼’에서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생성을 금지하는 정부 규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규정은 오는 28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p> <p contents-hash="74780d62c74513c5980c6397be247c098493672ad8868f524faeaa5559b94ca7" dmcf-pid="BhbHos1y1d" dmcf-ptype="general">하피드 장관은 “우리 아이들은 음란물 노출,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독’까지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부모들이 더 이상 거대한 알고리즘과 홀로 싸우지 않도록 정부가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규제 시행 초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주권을 되찾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6a585251eef538f99ebd91334d7638179e4a7dcd84b40870a926243db9fb8a3" dmcf-pid="blKXgOtWHe" dmcf-ptype="general">인도네시아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 규제 강도를 점점 높이고 있다. 이달 초에는 메타의 자카르타 사무소를 전격 점검하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에서 유해 콘텐츠 관리가 미흡하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도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인 xAI의 챗봇 ‘그록’이 노출이 심한 딥페이크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자, 세계에서 먼저 그록을 차단했다. 하지만 xAI 측으로부터 개선 약속을 받은 후에는 차단을 풀었다.</p> <p contents-hash="d29962ea49b1581a7511b237afdbf4687858293703f3ac8949e2fcd6f659b96d" dmcf-pid="K0iKh1fzXR" dmcf-ptype="general">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청소년 SNS 접근을 제한하기로 한 나라는 인도네시아가 처음이다. 앞서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통해 약 470만 계정에 대한 접근을 막았다. 호주는 오는 9일부터 모든 온라인 서비스에 음란물 등 부적절한 콘텐츠에 18세 미만 청소년이 접속하지 못하도록 아동 보호 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YNN(박혜원), 다비치 원곡 완벽 재해석 03-07 다음 이종필 감독 "'파반느'가 세상에 나온 것에 만족…더 많은 이에게 닿기를" [RE:인터뷰③]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