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공원 사수"…과천시민 한달 만에 또 주택공급안 반대 집회 작성일 03-07 28 목록 (과천=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정부 주택공급안에 반대하는 집회가 7일 오후 경기 과천시 별양동 중앙공원에서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7/AKR20260307050300061_01_i_P4_20260307172613656.jpg" alt="" /><em class="img_desc">구호 외치는 과천 시민들<br>(과천=연합뉴스) 지난달 7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가 연 과천 사수 범시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한 과천 시민과 마사회 직원 등이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2.7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주택공급안 반대 집회가 과천에서 진행된 것은 지난달 7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br><br> 이번 집회는 성악가 공연, 성명서 낭독, 자유 발언, 삭발식 등의 순서로 1시간가량 이어졌으며 신계용 시장과 시민 등 경찰 추산 700여명이 참석했다.<br><br> 참석자들은 "절대 사수, 전면 철회", "교통지옥 세수 감소, 경마공원 이전 결사반대", "경마장 강제이전, 생산농가 연쇄도산" 등의 피켓을 들고 비슷한 내용의 구호를 외쳤다.<br><br> 이날 삭발식을 한 김진웅 과천시의원은 "정부의 주택공급안은 실현성도 타당성도 없는 졸속 대책이어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며 "시민과 한국마사회 노조, 한국노총과 함께 연합해서 주택공급안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br><br> 앞서 정부는 올해 1월 29일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수도권 우수 입지에 약 6만가구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br><br> 해당 계획에는 과천 방첩사 부지(28만㎡)와 인근 경마공원(115만㎡)을 함께 이전하고, 이 부지를 통합 개발해 총 9천800가구를 공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br><br> 이에 대해 과천시와 일부 시민들은 이미 관내 4곳에서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수용은 한계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br><br> zorb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끝내 깨졌다' 안세영,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역대 최다연승 단독 2위 등극! 35연승 → 우승+GOAT 증명까지 동시에 해낸다 03-07 다음 기복이 너무 심한 알렉산드로바.. 이번 시즌 7패 중 5패가 대회 첫 경기 패배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