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맙소사! '영장류 최강' 은가누, 'KO 기절 압승→2년 공백→결별 선언'...3년 만에 PFL과 전격 이별 작성일 03-07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7/0002243417_001_2026030717001105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영장류 최강'으로 평가받던 프란시스 은가누가 PFL를 떠난다.<br><br>PFL은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은가누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br><br>이어 "우리는 선수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은가누를 깊이 존중하며, 그의 격투 스포츠 커리어의 다음 단계에서도 성공을 기원한다"며 "PFL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계약하는 데 집중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쟁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7/0002243417_002_20260307170011113.png" alt="" /></span></div><br><br>이로써 은가누는 PFL에서 2024년 10월, 헤난 페레이라와 단 경기(PFL 슈퍼 파이트·1R KO 승)만을 치른 채 단체를 떠나게 됐다.<br><br>은가누는 '영장류 최강'이라는 불릴 만큼 강력한 MMA 파이터다. 전성기 시절 종합격투기 최고 무대인 UFC에서 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7/0002243417_003_20260307170011160.jpg" alt="" /></span></div><br><br>특히 알리스타 오브레임, 커티스 블레이즈, 케인 벨라스케즈 등 정상급 파이터들을 잇달아 쓰러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2021년 3월 열린 UFC 260에서는 스티페 미오치치를 KO로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MMA 통산 전적은 18승 3패. 이 가운데 12승이 KO·TKO 승리일 만큼 압도적인 타격력을 자랑했다.<br><br>은가누는 2022년 1월 시릴 간과의 타이틀 방어전(UFC 270·만장일치 판정승)을 끝으로 UFC를 떠났고, 이후 2023년 5월 PFL과 계약하며 새로운 무대에 도전했지만, 3년 동안 단 한 경기만 뛰고, 결별을 선언했다.<br><br>사진=UFC, PFL,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다가온 '유럽판 IRA', K-배터리 영향에 관심…"반사이익 미미" [배터리레이다] 03-07 다음 이재룡 또 음주운전…‘짠한형’ 영상에 누리꾼 싸늘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