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입양' 신애라, 보육원 자매 사연에 먹먹.."엄마가 데리러 올 거라고 믿어" 작성일 03-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EEIZ2u0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cd65dfcb671bb258ee77695310360628a7da7cf769f7bba2eef58b1cc6bc3" dmcf-pid="yRqqfnIk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Chosun/20260307165126224ocws.jpg" data-org-width="540" dmcf-mid="6XRRos1y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Chosun/20260307165126224ocw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8a3616e7a128773ed1258a22354660c47d98588fabc9b20cc1ca6d949a9571" dmcf-pid="WeBB4LCEU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애라가 보육원 봉사 중 만난 두 자매와의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1570f419acc8c90648444e5a134db7c0058dab19ddc440bec32704aef438a53" dmcf-pid="YJKK6glwFk"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귀티가 난다라는 말의 의미,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2024년 출간한 자신의 책을 낭독하며 보육원 봉사 경험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9feed7c780e83d7261432f3547c5f156c4828d6c4220855ecb5778aedee4d96" dmcf-pid="Gi99PaSr0c" dmcf-ptype="general">신애라는 "남편의 제대 직후 보육원 봉사를 시작했다. 봉사라고 거창한 게 아니라 숙소에서 아이들과 반나절 정도 놀아주는 거였다"며 오래전부터 봉사를 해왔던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255a9c7b68e4013056c565fc7d734c5f72498decb6dbca5798ee141b20309cf" dmcf-pid="Hn22QNvmzA" dmcf-ptype="general">보육원 봉사 중 한 자매를 만났다는 그는 "부모가 이혼하면서 서로 양육권을 떠넘기려 해서 친척 집을 전전하다 결국 보육원으로 온 거였다"며 "자매 중 동생이 '우리는 며칠 있으면 집에 갈 거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말은 '우리는 여기 있는 아이들과 달라요. 엄마가 곧 데리러 올 거예요. 집에 갈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버려지지 않았어요'라는 외침처럼 들렸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6cd98b1d45a32391ad8ac14556f12a395f44d81387db9e4d8234728fee9af4" dmcf-pid="XLVVxjTs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Chosun/20260307165126381ncfv.jpg" data-org-width="540" dmcf-mid="PzkkOX9U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Chosun/20260307165126381ncf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00f107655b9de9f05fedfd9c8cb18edd3ddd8573726e9f6e16c56318e31e90" dmcf-pid="ZoffMAyO0N" dmcf-ptype="general"> 하지만 1년이 지난 뒤에도 자매는 여전히 보육원에 남아 있었고, 분위기도 점점 어두워졌다고. 신애라는 "'귀티가 난다'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그 말이 잘 먹고 잘사는 집 아이를 표현하는 말인 줄 알았다. 두 자매를 보면서 슬픈 의미를 알게 됐다"며 "'귀티가 난다'는 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일대일로 누군가의 돌봄을 받고 있을 때 아이에게 나타나는 자신감과 안정감이 바로 귀티였다. 몇 개월이 지나자 자매의 얼굴에 귀티가 사라지고 말았다"고 말해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964e6623fc6415827657990f5ab8876f18316f27bd473c4434989f02ad21dca" dmcf-pid="5g44RcWIFa" dmcf-ptype="general">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05년과 2008년에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현재 사단법인 '야나(YANA·You Are Not Alone)'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p> <p contents-hash="0799cdfdf4742039eef3761833ddc61a2a7e1bc57866b31ee3781a70d3fd1bc1" dmcf-pid="1a88ekYC7g" dmcf-ptype="general">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2005년·2008년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현재 사단법인 '야나(YANA·You Are Not Alone)'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보육원 아동들, 자립 준비 청년들의 보호와 자립을 돕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드 강심장' 비도 떨게 만든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멤버들 '패닉' ('크레이지투어') 03-07 다음 성시경 "팬미팅 매진 감사…못 오는 분들께 미안, 암표는 안 돼요" [MD★스타]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