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환, 두 번째 ‘천만 인장’ 찍다 작성일 03-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FpJDHl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8d5d5df7bf97a27cbb67460fdb97a8e992866ff1405bb7b24429f261c23156" dmcf-pid="UZ3UiwXS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공: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bntnews/20260307164035665wkoz.jpg" data-org-width="680" dmcf-mid="0Bjk1KnQ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bntnews/20260307164035665wk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공: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9f6da191372811b96acf24030b0e89c73196fdfbcdd3a1aa48c1650e3529c3" dmcf-pid="ucrOu6AiMY" dmcf-ptype="general"> <br>배우 박지환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 한번 ‘흥행의 영점’을 타격했다. </div> <p contents-hash="ebba65b0582fdb5f35a1e8637587417c780a7aaf90bc04b28bb01e22ea4bffe3" dmcf-pid="7kmI7PcniW"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사극 영화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가운데, 극 중 영월군수로 특별출연해 서사에 활력을 불어넣은 박지환의 활약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833321a4e400312dd467034c492f02870eb957a092f173a92607e3fdccccd2f" dmcf-pid="zEsCzQkLey"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기세는 가히 파괴적이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사극 최초의 1000만 영화인 ‘왕의 남자’와 탄탄한 서사의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훨씬 앞지르는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 경이로운 속도의 중심에는 작품의 빈틈을 촘촘하게 채운 박지환의 존재감이 자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216c1f4fc8e70480968fc38d3331854984b2a6d52fa20196d8cf314e25dbf9" dmcf-pid="qDOhqxEoRT"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극 중 영월을 진두지휘하는 ‘영월군수’ 역을 맡아 활약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로부터 유배된 이홍위(박지훈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받는 과정에서, 그는 권력의 엄격함과 인간적인 고뇌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며 인물에 입체적인 숨결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da7650704de0e255f577372bb77bc7b1871ddbb02826043287b7912354905e53" dmcf-pid="BwIlBMDgnv" dmcf-ptype="general">특히 유해진과의 호흡에서 발현된 박지환 특유의 언어적 감각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의 공기를 환기하는 결정적 촉매제였다. </p> <p contents-hash="9d31a59cabf645c991f4f88f82cbfcee1daab84507a4616eebb165fb2343fb59" dmcf-pid="brCSbRwaJS" dmcf-ptype="general">그는 찰나의 등판만으로도 극의 텐션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흡인했다. 단순히 찰나의 몰입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서사의 흐름을 주도하는 그의 연기는 왜 그가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조차 부족한 독보적 영역의 아티스트인지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ef00e70464127b86498fedc1591ae60c9ecf688324c618cceb70513f5a448bb0" dmcf-pid="KmhvKerNel" dmcf-ptype="general">충무로에서는 이제 “흥행작의 궤적 끝에는 박지환이 있다”, “박지환 매직”이라는 말이 공식처럼 통용된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은 대중성뿐만 아니라 예술적 완성도까지 담보하는 ‘박지환’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 </p> <p contents-hash="d3be103157b98d4fb9bee94692f91792894145fcd3906011ff64b4abd4d90978" dmcf-pid="9slT9dmjJh" dmcf-ptype="general">작품의 무게를 견디면서도 특유의 재치와 온기를 잃지 않는 그의 연기 철학이 1000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강력한 힘이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a5d0a3469d67750f6a334675ffeee803c432124c17320f293b14a068ad0faa10" dmcf-pid="2OSy2JsAdC" dmcf-ptype="general">이번 1000만 신화는 기록을 넘어, 배우 박지환이 가진 스펙트럼의 무한한 확장을 시사한다. </p> <p contents-hash="30d0a5be73d1750e5644238930fc074d06d2a09c775fe155eefe16ee7424df12" dmcf-pid="VIvWViOcnI" dmcf-ptype="general">매 작품 고유한 인장을 새기면서도 결코 전형성에 갇히지 않는 그의 행보는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그가 향후 어떤 변주로 한국 영화계의 지평을 넓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6c080e080e80643d79bc828d6b66a4bf51f2b3cdf9c293ae6520a1044d8f495" dmcf-pid="fCTYfnIkRO"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아내, 올리비아 핫세 닮은 미인…딸은 전지현 닮은꼴”(‘컬투쇼’) 03-07 다음 누에라, 미니 3집 '팝 잇 라이크' MV 티저 공개…9일 컴백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