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거운 티엔, 레전드 앤디 로딕 소환.. 미국 선수 투어 50승 최연소 2위 작성일 03-07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7/0000012677_001_20260307160417971.jpg" alt="" /><em class="img_desc">20세 3개월 만에 투어 50승에 도달한 티엔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최근 기세가 매우 좋은 러너 티엔(미국, 27위)이 인디언웰스 2회전에서 승리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록마저 세웠다. 레전드 앤디 로딕마저 소환했다. 로딕에 이어 투어에서 50승을 거둔 두 번째로 어린 미국 선수가 된 것이다.<br><br>티엔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인디언웰스 2회전에서 아담 월튼(호주, 91위)에 7-6(3) 7-6(8)로 승리했다. 11개의 에이스를 터뜨리며 맹렬히 저항한 월튼에게 고전했으나,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 끝에 차지하며 승리를 완성했다.<br><br>이 승리는 티엔의 투어 통산 50번째 승리였다. 티엔은 2024년 8월, 윈스턴-살렘오픈에서 처음으로 투어 승리를 맛봤다. 그리고 약 1년 반 만에 투어 50승의 고지까지 올랐다. <br><br>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기세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베이징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첫 투어 결승에 올랐고, 프랑스 메츠오픈에서는 첫 투어 우승까지도 골인했다. 넥젠 파이널스에서도 우승하며 차세대 스타로의 예약을 알렸다.<br><br>올해, 시즌 첫 그랜드슬램이었던 호주오픈에서는 8강까지 올랐다. 현재 랭킹은 27위. 그랜드슬램에서 시드를 받을 수 있는 랭킹까지 올라섰다. <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티엔 시즌별</strong></span><br>2026 : 8승 5패<br>2025 : 36승 23패<br>2024 : 6승 5패<br><br>티엔은 투어 50승에 도달한 최연소 미국 선수 2위가 됐다. 1위는 레전드 앤디 로딕이다. 최고랭킹 11위까지 올랐던 샘 쿼리, 그리고 현역 선수들인 알렉스 미첼센과 테일러 프리츠를 넘어섰다. <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21세기, 투어 50승에 도달한 최연소 미국 선수들</strong></span><br>1. 앤디 로딕 / 19세 4개월<br><span style="color:#2980b9;">2. 러너 티엔 / 20세 3개월</span><br>3. 알렉스 미첼센 / 20세 5개월<br>4. 샘 쿼리 / 20세 10개월<br>5. 테일러 프리츠 / 20세 11개월 <br><br>젊은 선수 중 최근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는 티엔임이 분명해졌다. 티엔은 2회전에서 벤 쉘튼(미국, 8위)을 상대한다. 왼손잡이 미국 국적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br><br>둘은 작년 마요르카챔피언십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고, 티엔이 승리했었다. 당시에는 쉘튼이 세계 10위였던 반면, 티엔은 67위에 불과했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퇴사욕구 치솟네" 익명 커뮤니티에 올렸더니…수 분 만에 '나'를 찾아내는 AI 03-07 다음 제이제이뮤직그룹, 안제 스크루브과 파트너십 체결 "북미 공연 시장 확장"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