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대기록 길목에서 '천적' 만났다…내일 천위페이와 격돌 작성일 03-0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07/AKR202603071535049cj_01_i_20260307153511591.jpg" alt="" /><em class="img_desc">전영오픈 4강에 진출한 안세영 [AP=연합뉴스]</em></span><br>'세계 최강' 안세영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대회 전영오픈에서 한국 단식 선수의 사상 첫 2연패에 두 발짝 만을 남겼습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어제(6일)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39분 만에 2-0(21-11 21-14)로 제압했습니다.<br><br>지난해 9월 코리아오픈 결승 패배 이후 한 번도 지지 않은 안세영은 이로써 지난 10월 덴마크 오픈부터 이어온 연승 기록을 '35경기'로 늘렸습니다.<br><br>안세영은 우리시간으로 8일 오전 2시50분 천척인 중국의 천위페이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 <br><br>안세영과 천위페이의 상대전적은 14승 14패 동률입니다.<br><br>다만 안세영은 가장 최근의 대결이었던 지난해 10월 프랑스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를 2-1로 잡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습니다.<br><br>한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 단식 최초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br><br>1899년 시작해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에서 박주봉,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복식 스타들의 연속 우승 사례는 있었지만 단식 선수가 2년 연속 시상대에 오른 적은 없었습니다.<br><br>안세영은 2023년 천위페이를 꺾고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로는 처음으로 전영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024년 준결승에 그친 뒤 지난해 다시 중국 왕즈이를 꺾고 정상을 탈환했습니다.<br><br>#안세영 #천위페이 #전영오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스타쉽 기둥' 케이윌, 내년이면 벌써 데뷔 20주년.."더 큰 이벤트" 예고 03-07 다음 이동휘, 파격 외계인 분장 “레슨비 헛되지 않았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