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올림픽·월드컵 단독 중계는 매점매석, 극형 처해야” 작성일 03-0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25Dyzt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a9a64c7c0543a3e6b507f1db5ed87279a97bb75a3063e29f9cad36ffe554b8" dmcf-pid="1NV1wWqF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의 ‘2026 동계 올림픽’ 홍보 포스터.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52702876dth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VM7lt4q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rtskhan/20260307152702876dt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의 ‘2026 동계 올림픽’ 홍보 포스터.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701271c5d66d86a68a3c4dc4607f1b76b6040577b6b0747e371c42220396ed" dmcf-pid="tjftrYB3pc" dmcf-ptype="general">박성제 전 MBC 사장이 JTBC의 국제 스포츠 중계권 독점 현상을 비판하며 보편적인 시청권 확보를 촉구했다.</p> <p contents-hash="dcbcfc2edeaa72549788bca5552b7a52e01ee2f1a61fce6da6d6eee002d823b0" dmcf-pid="FA4FmGb0zA" dmcf-ptype="general">박 전 사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조선시대 쌀을 매점매석한 자는 극형에 처했다”며 JTBC가 7000억원을 지불하고 2032년까지 동하계 올림픽 및 올림픽 중계권을 단독 확보한 것에 대해 매점매석 행위와 유사한 시장 교란 행위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e8aae79567c9393adde465e400b77f149c949b93a9c6d75e064f1fa770b333" dmcf-pid="3c83sHKpUj" dmcf-ptype="general">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라”는 지시 배경에는 이러한 공공재적 인식이 깔려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1caa4aece6beacc87c625bc83a2a8d895fa40f38db98e5f80f611b7142bdea2" dmcf-pid="0k60OX9Uu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중계권 협상이 되도록 하려면 키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잡아야 한다”며 “KBS, MBC, SBS에게만 중계권을 주지 말고 원하는 모든 방송사가 각자 형편에 따라 중계권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4e1c490e5e98b11bebdf0b5531b37480bd5c7b2ce903271a7bde2299726844b" dmcf-pid="pEPpIZ2u7a" dmcf-ptype="general">박 전 사장은 “매점매석을 한 JTBC는 반드시 경제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며 “JTBC가 터무니 없이 올려놓은 중계권료의 본전을 다 찾을 생각만 버리면 협상은 가능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37355cb8264525d2b651eafcf6a3edc802f8fefe7f1fab4671a4892248312ae" dmcf-pid="Uc83sHKpu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요즘 논란이 되는 ‘보편적 시청권’ 같은 추상적 개념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닌, 대통령과 여당이 우려를 표할 만큼 월드컵/올림픽이 중요한 공공적 콘텐츠라면, 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방송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고, 재발방지 대책까지 포함한 근본적 제도개선을 해야한다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462fd12d1bee5b68b63108521746b5000f4f39e8be244a886331cfc36279e7d" dmcf-pid="uk60OX9U7o" dmcf-ptype="general">JTBC는 2032년까지 올림픽, 월드컵 국내 중계권을 확보하고, 지상파 3사와의 재판매 협상이 결렬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했다. 밀라노 겨울올림픽은 중계 채널이 JTBC와 네이버 두 곳뿐이어서 시청자들이 주요 경기나 장면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 비판이 뒤따랐다.</p> <p contents-hash="a6cb9465b7b7db8c16a5caea0dad9182d0c46d5ef9f0a359a1d37cefa186a16e" dmcf-pid="7EPpIZ2uuL" dmcf-ptype="general">지상파 방송사들은 유료 방송 채널인 JTBC의 독점이 시청자의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한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중계권 재판매 가격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zDQUC5V7pn"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장자연 리스트 17년 후…영원한 미제 없다 [이슈&톡] 03-07 다음 "썩은 동아줄·생존 본능"…하정우→심은경, '건물주' 배우들의 재치만점 부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