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어 양효진도 떠난다…내일 은퇴식 작성일 03-07 21 목록 한국 여자배구 최고의 미들블로커인 양효진이 은퇴한다.<br><br>현대건설은 내일(8일) 오후 4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를 앞두고 양효진의 은퇴식을 연다고 알렸다.<br><br>양효진의 등번호 14번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다. V리그에서 영구 결번은 '배구 황제' 김연경을 이어 양효진이 여섯 번째다.<br><br>2007-2008시즌 데뷔한 양효진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 유니폼만 입고 활약했다. 압도적인 블로킹과 속공, 꾸준한 득점력으로 17시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br><br>리그 최초 8000득점, 블로킹 1700개를 돌파하며 역대 통산 득점(8375점)과 블로킹(1741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br><br>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이 됐고, 아시안게임에서도 금, 은, 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시즌 2패 뒤 독해진 야닉 시너…"휴일도 없이 하루 두차례, 훈련 많이 했다" 03-07 다음 K리그 놀라게 했던 린가드, 이번엔 브라질 간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