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놀라게 했던 린가드, 이번엔 브라질 간다 작성일 03-07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FC서울과 결별 뒤 코린치앙스 입단<br>등번호 77번 달고 새 시즌 출격</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7/0002609884_001_20260307151709665.jpg" alt="" /></span></td></tr><tr><td>FC서울 제시 린가드가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경기가 끝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에서 새 출발한다.<br><br>코린치앙스는 6일(현지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린가드와 올해 말까지 계약했다. 계약에 명시된 목표를 충족할 경우 2027년 말까지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린가드는 코린치앙스에서 등번호 77번을 달고 활약할 예정이다.<br><br>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린가드는 2024년 2월 FC서울에 전격 입단하며 국내외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br><br>이름값에서 단연 K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힌 린가드는 K리그1 데뷔 시즌인 2024년 2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2025시즌에는 34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렸다.<br><br>서울과 2+1년 계약을 맺었던 린가드는 연장 없이 지난해 연말 계약을 마무리하며 K리그와 작별했다. 이후 새로운 팀을 찾던 그는 결국 코린치앙스에 둥지를 틀게 됐다.<br><br>코린치앙스는 ‘티망(거함)’이라는 별명답게 브라질 1부리그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남미 클럽 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한 차례 정상에 오른 강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이어 양효진도 떠난다…내일 은퇴식 03-07 다음 백지영, 예비 남편에 현실 조언 "보고 도와주지 말고 먼저 나서길"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