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는 막았지만 그뿐이었다' 한국 남자하키, 스코틀랜드에 2-8 충격패...월드컵 꿈도 사라졌다 작성일 03-0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7/20260307090058076126cf2d78c681245156135_20260307143108715.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스코틀랜드의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본선행은 결국 물거품이 됐다.<br><br>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펼쳐진 FIH 월드컵 예선대회 5~8위전에서 스코틀랜드에 2-8로 완패했다. <br><br>조별리그 3전 전패로 이미 하위권으로 밀려난 상황에서 치른 경기였지만 이날의 참패는 수치 이상의 무게를 담고 있었다.<br><br>희망의 불씨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다. 임도현(국군체육부대)과 천민수(인천시체육회)의 연속 득점으로 1쿼터를 2-3으로 마치며 경쟁력을 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br><br>2쿼터부터 한국 수비는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5실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최종 스코어 2-8로 경기를 마감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상위 3개국에게 주어지는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본선 티켓은 이미 한국의 손을 떠난 상태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예선에서 한국은 결국 7~8위전 무대만 남겨두게 됐다. <br><br>7일에는 개최국 칠레와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사과 2조각’ 뼈말라 고현정, 여권사진 공개…無보정 사진에도 미모 또렷 03-07 다음 '중국 쇼크' 남복도 무너졌다! 中 배드민턴, 와르르 붕괴…"세계 1위도, 우승 후보도 전부 졌다"→량웨이캉-왕창까지 충격패+전영오픈 대이변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