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상남자' 가리자!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UFC 326서 BMF 타이틀전…이정영, 연패 탈출 도전 작성일 03-0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할로웨이-올리베이라, 두 번째 맞대결<br>이정영, 부활 승리 다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7/0004041446_001_20260307130809851.jpg" alt="" /><em class="img_desc">할로웨이(왼쪽)-올리베이라 경기 소개 포스터.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두 브롱크스'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UFC 최고의 상남자를 가린다.<br> <br>할로웨이와 올리베이라는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26 무대에 선다. 메인 이벤트에서 주먹을 맞댄다. UFC BMF(상남자) 타이틀전을 벌인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현 BMF 챔피언 할로웨이(27승 8패)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6승 11패 1무효)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벌인다.<br> <br>11년 만의 재대결이다. 2015년 1차전에선 올리베이라가 경기 시작 1분 39초 만에 갑자기 식도 쪽에 고통을 호소했고, 할로웨이가 그대로 승리를 신고했다. 젊은 신예였던 두 선수는 이후 성장하며 각자 챔피언 벨트를 두르기도 하며 UFC 역사에서 손꼽힐 만한 거물로 성장했다. 이제 다시 정상에서 불완전 연소한 승부의 결말을 내려 한다.<br> <br>가장 터프한 상남자를 가린다. BMF 타이틀은 UFC에서 가장 터프하고, 용감한 선수를 기념하는 상징적 타이틀이다. 할로웨이는 3대 챔피언으로 2024년 UFC 300에서 2대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경기 종료 1초 전 버저비터 펀치 KO로 쓰러뜨리고 왕좌에 올랐다. 지난해 UFC 318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br> <br>둘 다 최고의 상남자라고 할 만한 이력을 자랑한다. 누구보다 오랫동안 치열한 혈전을 벌여왔다. 할로웨이는 UFC 최다 KO승 공동 3위(11)에 올라 있다. 통산 피니시율은 52%다. 3655대로 UFC에서 가장 많은 유효타를 적중한 파이터다. 총 13번의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올리베이라는 UFC 최다 피니시 1위(21), 최다 서브미션승 1위(17)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 피니시율은 무려 89%다. 총 21번의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를 받아 이 분야 역대 1위다.<br> <br>올리베이라는 "아직까지 브라질 선수가 BMF 타이틀을 브라질로 가져올 기회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며 "레거시를 만들고, 기록을 세우는 게 내가 중요시 여기는 것이다"고 재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할로웨이는 서브미션 장인 올리베이라를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걸 꿈꾼다. 그는 "아직 옥타곤에서 저의 서브미션 기술을 보여줄 기회가 많이 없었다"며 "서브미션 아티스트를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것이야말로 진짜 BMF다운 것이다"고 강조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7/0004041446_002_20260307130809898.JPG" alt="" /><em class="img_desc">할로웨이(오른쪽)가 정찬성과 대결에서 공격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7/0004041446_003_20260307130809944.jpe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앞)와 승부에서 서브미션 기술을 거는 올리베이라. /UFC 제공</em></span></div><br>한편 이번 대회 언더카드엔 ROAD TO UFC 시즌1 페더급(65.8kg) 우승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11승 3패)이 출전해 '드림 킬러'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8승 5패)와 맞붙는다. 이정영은 발가락 부상으로 빠진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대신해 2주 전 대체 선수 제안을 수락했다. UFC 2연패 중인 그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파이트레디에서 8개월간 훈련하며 와신상담했다. "이번 시합에서 제가 돌아왔단 걸 무조건 보여주겠다"며 "모든 게 걸린 시합이기에 모든 걸 쏟아내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볼라뇨스()는 무에타이 타격가다. UFC 밴텀급(61.2kg)에서 활동하다 이번에 페더급으로 올라왔다.<br> <br><strong>◆ UFC 326 대진</strong><br> <br>* 메인카드<br>[BMF 타이틀전 라이트급] C 맥스 할로웨이 vs #3 찰스 올리베이라<br>[미들급] #7 카이우 보할류 vs #8 레이니어 더 리더<br>[밴텀급] #13 롭 폰트 vs 라울 로사스 주니어<br>[라이트급] 드류 도버 vs 마이클 존슨<br>[미들급] #13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vs #15 브루누 페레이라<br> <br>* 언더카드<br>[밴텀급] 코디 가브란트 vs 샤오롱<br>[미들급] 돈테 존슨 vs 코디 브런디지<br>[페더급] 리키 터시오스 vs 알베르토 몬테스<br>[플라이급] 코디 더든 vs 냠자르갈 투멘뎀베렐<br>[페더급] 이정영 vs 가스톤 볼라뇨스<br> <br>* 파이트패스 언더카드<br>[플라이급] 수무다얼지 vs 헤수스 아길라<br>[라이트헤비급] 하파엘 토비아스 vs 디야르 누르고자이<br>[페더급] 이정영 vs 가스톤 볼라뇨스<br>[라이트헤비급] 루크 페르난데즈 vs 호돌포 벨라투 관련자료 이전 李 대통령, '왕사남' 천만 돌파 축하 "뜻깊은 성과…함께 만든 값진 결실" 03-07 다음 '메시 패스, 손흥민 골' 볼 수 있을까...메시와 함께 올스타전 얼굴로, 올시즌도 MLS 최고의 스타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