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조절, 뇌가 아니라 여기였다?"... 우울감의 의외의 출발점 ('세 개의 시선') 작성일 03-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DwLPcnJ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9aa9879d9c4cb692d167ded0f8e878022baeb2bb06494f0366d6910377a010" data-idxno="672028" data-type="photo" dmcf-pid="YtrmgxEo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124127142xtjc.jpg" data-org-width="720" dmcf-mid="xn2KFyzt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124127142xt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9b313cc38da7ad9d8f88f2718fa5ded8852bed3ad4c9f1b37ceca7d4030202" dmcf-pid="HHckJ4Ndn2"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우울감과 피로감이 뇌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이 제시된다. 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에서는 현대인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 '우울감'의 진짜 정체를 파헤친다.</p> <p contents-hash="742f03547d7c54ba6c22d856e9302437b32a7d9b45c2b98b8c9cc14dd6543ce6" dmcf-pid="XXkEi8jJn9" dmcf-ptype="general">최근 4년 사이 우울증 환자는 약 35%, 불안장애 환자는 32% 이상 급증했다.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시스템이 무너지면 인지 기능 저하는 물론 치매 위험까지 높아진다. 그동안 우리는 감정 조절의 중심을 '뇌'라고 믿어왔지만, 전문가들은 우리 몸의 긴밀한 연결고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경고한다.</p> <p contents-hash="60e435c12ab6f02b5218a9c22f8a9786bb4b03662b296b3d3828f3abc0e3d0e4" dmcf-pid="ZZEDn6AiiK" dmcf-ptype="general">특히 소화기내과 전문의 양기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매 유병률이 높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전하며,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뇌를 갉아먹는 균'을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감정 조절의 출발점인 장내 균형이 깨질 경우, 인지 기능 약화와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f3b144f0ebe6df24a9d14b6433907ef7eeeb23950422290664a8602a1bb8583" dmcf-pid="55DwLPcnRb"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역사 속 인물의 사례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사학 교수 정재환은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의 '매화 기록'을 근거로, 장수했던 영조가 사망 수개월 전부터 보였던 치매 증상과 건강 악화의 배후를 추적한다.</p> <p contents-hash="624f67ccd8bedc8fed9634cf7665b8b0f3fb9130163b528fd29df0d382a19946" dmcf-pid="11wroQkLnB" dmcf-ptype="general">이어 약사 민재원은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성 복통과 과민성대장증후군, 그리고 급증하는 치매 환자의 추세를 언급하며 "현대인의 신체가 함께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배가 아픈 증상 등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닌, 우리 몸속 예민한 통신망의 혼선이라는 점을 짚어내며 일상을 망가뜨리는 치매의 숨은 원인을 파헤친다.</p> <p contents-hash="0c0223a18f84542a1640a84ded3b4449947f67e0ab049c4b59b84348a7b00203" dmcf-pid="ttrmgxEoLq" dmcf-ptype="general">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사학 교수 정재환, 소화기내과 전문의 양기영, 약사 민재원과 함께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세 가지 시선에서 짚어보는 SBS '세 개의 시선' 36회는 3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0898caefc842fe61051d492a031eeaf6999adc7bfc5d88d954af4f04b1dcd5d" dmcf-pid="FFmsaMDgR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41b33313f4a9b0f007e0dd2713c1050cf22f4dfeb5887a0e4b7a9ad9bd54256" dmcf-pid="33sONRwai7" dmcf-ptype="general">사진=SBS '세 개의 시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신보,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400만...수치로 증명 03-07 다음 "얼굴 봤으니 그냥 죽으쇼"...폐모텔 주인 살인 사건의 전말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