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개막…열흘간 ‘인간 승리’ 열전 돌입! 작성일 03-07 15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전 세계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br><br> 우리 선수단도 종합순위 20위권을 목표로 열흘 간의 치열한 열전에 돌입했습니다.<br><br> 김화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앞서 열린 동계 올림픽이 폐막을 알렸던 고대 원형 경기장, 베로나 아레나가 패럴림픽의 서막을 열며 두 대회를 하나의 축제로 잇습니다.<br><br>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함께 한계를 넘어 화합하는 과정을 표현한 공연으로 패럴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전합니다.<br><br> [이재후/KBS 아나운서 : "장애라는 개념을 새로 정의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동계패럴림픽이 있었습니다."]<br><br> 삼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 패럴림픽의 앰블럼 '아지토스'를 형상화하고, 이탈리아의 '패럴림픽 펜싱 전설' 베베 비오가 전한 성화가 빛으로 이어져 베로나 아레나의 중심을 환히 밝히자 동시에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성화대도 점화돼 열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br><br>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기 허용에 반발하는 일부 국가의 보이콧 움직임 속 결국 자원봉사자가 기수를 대신하는 어수선한 상황도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싯스키 박채이와 스노보드 이충민을 앞세워 15번째로 당당히 입장해 현장을 빛냈습니다.<br><br>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우리 대표팀은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br><br> [박채이/패럴림픽 싯스키 국가대표 : "너무 많이 긴장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왔던 것만큼 잘 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br><br> 오는 16일까지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55개국 611명의 선수들이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레이스를 이어갑니다.<br><br>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br><br> 촬영기자:민창호 유성주/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무과금도 'OK'…육각형 '수집 RPG' 어비스디아[찍먹일지] 03-07 다음 U-18 남자 수구 대표팀, 亞선수권 위해 말레이시아행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