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김선태, 어떻게 신드롬 주인공이 됐나[이슈S] 작성일 03-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dTrglw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9d2d4cc5e09b90f39dfe57d10def4c26c4d47eaef9dac5c8c0eaab54bfe9b8" dmcf-pid="4CJymaSr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튜브 개설 후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김선태. 출처| 김선태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tvnews/20260307115902456oudt.jpg" data-org-width="600" dmcf-mid="VHcFym5T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spotvnews/20260307115902456ou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튜브 개설 후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김선태. 출처| 김선태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efd66a1f106868006fc9d6b2ca7685ebc377d45044b7b1e23f524c3564269d" dmcf-pid="8hiWsNvmC2"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개인 채널 개설 단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온라인을 뒤흔들었다. 단순한 유튜브 흥행을 넘어 '김선태 신드롬'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748f69a798d3677cd4096d47a3941c89dfd59af4ed2b9c537dd2495c9b503654" dmcf-pid="6lnYOjTsC9"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이후 채널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해 5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고, 현재는 1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속도로, 김선태 역시 "구독자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들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38a9bd174fc65aebf96655020320eb3b110df34b2f8023578fe1ad7b1cf7f85" dmcf-pid="PSLGIAyOCK" dmcf-ptype="general">6일 그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침대에 누운 채 방송을 진행하는 이른바 '눕방' 형식으로 등장해 특유의 유머를 더했다. 그는 "항상 구독자를 우러러보는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에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2095d592786d4ce55aa8002aa0058e7ff7c5cc8e0a445c5cde2b383e24229a" dmcf-pid="QvoHCcWIWb" dmcf-ptype="general">채널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해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놓았다. 김선태는 "채널이 잘 되니까 도파민이 나오는 것 같다. 이틀 동안 잠을 4~5시간밖에 못 잤다"고 고백했다. 그는 "광고 제안 메일도 수백 건 쏟아졌다. 응원 메시지도 많아 하나씩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9fa8ed79f11ad3b6c2db8e295456f13b97fe7a2fb2a60a00dd3ff60e2ff3aba" dmcf-pid="xTgXhkYClB" dmcf-ptype="general">김선태가 단기간에 폭발적인 관심을 끌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공직 시절 쌓아온 영향력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충주시에 입직한 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맡아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다. 짧고 강렬한 편집, B급 감성을 활용한 콘텐츠로 공공기관 홍보 채널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끌었고, 구독자 90만 명에 가까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p> <p contents-hash="abc2067da0663fc229f6180db005c85d221020a1afd54fb4d4994ca6a3a06e3d" dmcf-pid="yQFJ47Rfyq"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선태는 지난달 말 공직을 떠났고,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영상에서 그는 퇴사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82745e32818c38c1db6556c77f859d8b38b12dc951a7970729988fe9f28f465f" dmcf-pid="Wx3i8ze4vz" dmcf-ptype="general">흥미로운 점은 대중이 '충주시'라는 조직이 아니라 김선태라는 개인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개인 채널 개설 하루 만에 수십만 명의 구독자가 몰리며 그의 영향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기업과 기관의 반응도 뜨겁다. 치킨 브랜드, 플랫폼 기업, 회계 법인 등 다양한 업체들이 협업 제안을 남겼고, 일부 정부 기관들도 댓글을 통해 콘텐츠 협업을 제안하며 관심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c5bf12bc682e88c35f43764379f7c780038634111e94dc23733b521a6f6954e" dmcf-pid="YM0n6qd8W7"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앞으로 채널을 '홍보 전문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사람이나 기업, 공익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당분간 충주에 머물며 채널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47bb0834de75e17944412a5c5e4518dd8e9d05c8741b5b62dbf7b1238f83ab8" dmcf-pid="GRpLPBJ6Tu"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유튜브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김선태는 "계속 사익만 추구하면 욕을 먹을 것 같다"며 "비용을 제외한 수익을 7대3으로 나눠 약 30% 정도는 기부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정기적으로 기부 관련 콘텐츠도 제작해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0cd1c25ce9212fb2185a211ec65668e096f2c7060a2f4a9be774fe84e3aa8266" dmcf-pid="HrxhkiOclU" dmcf-ptype="general">많은 이들이 김선태의 행보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순한 유튜브 성공담을 넘어선 상징성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공직 사회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온 인물이 조직을 떠나자마자 시장과 대중의 선택을 받는 모습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a94ab8d5560d1d38adb2d558cafdb357e56c36d22228d337294e1656eb3f9bbf" dmcf-pid="XmMlEnIkvp" dmcf-ptype="general">결국 김선태 신드롬은 한 명의 유튜버 성공기가 아니라, 개인의 역량과 새로운 콘텐츠 감각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ZsRSDLCEy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예 “세 딸 모두 자연주의 출산…집 침대에서 낳았다” (편스토랑) 03-07 다음 ‘마니또 클럽’ 덱스, 고윤정에 당했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