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상남자를 가려라' 할로웨이vs올리베이라, 제대로 진검승부 작성일 03-0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MF 타이틀' 놓고 한판승부...가장 터프한 남자는 누구?<br>언더카드 출전 예정이었던 이정영, 체중 조절 문제로 경기 취소</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최고의 상남자’ 자리를 놓고 ‘명승부 제조기’인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가 제대로 맞붙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07/0006230094_001_20260307120607904.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07/0006230094_002_20260307120607927.jpg" alt="" /></span></TD></TR><tr><td>맥스 할로웨이(오른쪽).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07/0006230094_003_20260307120607939.jpg" alt="" /></span></TD></TR><tr><td>찰스 올리베이라(오른쪽). 사진=UFC</TD></TR></TABLE></TD></TR></TABLE>U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6: Holloway vs. Oliveira 2’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 현 BMF 챔피언 할로웨이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에 나선다.<br><br>두 선수의 맞대결은 11년 만이다. 2015년 열린 첫 경기에서는 올리베이라가 경기 시작 1분39초 만에 식도 통증을 호소하며 TKO패를 당했다. 당시 신예였던 두 선수는 이후 각각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며 UFC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성장했다. 이번 재대결은 당시 미완으로 끝난 승부의 결말을 가리는 무대다.<br><br>BMF(Baddest Motherf***er) 타이틀은 UFC에서 가장 터프하고 용감한 파이터를 상징하는 특별 타이틀이다. UFC 공식 타이틀은 아니지만 팬들은 이 타이틀전에 가장 열광한다.<br><br>할로웨이는 2024년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미국)를 경기 종료 1초 전 펀치 KO로 쓰러뜨리며 챔피언에 올랐다. 이어 더스틴 포이리에(미국)를 상대로 한 1차 방어전에서도 승리했다.<br><br>두 선수 모두 화끈한 경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할로웨이는 UFC에서 가장 많은 유효타인 3655회를 기록했다. KO승 11회로 이 부문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도 13차례 받았다.<br><br>올리베이라는 UFC 역사상 가장 강력한 피니셔로 꼽힌다. UFC 최다 피니시 21승, 최다 서브미션 17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피니시율은 89%에 달한다.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도 21회로 역대 최다다.<br><br>올리베이라는 “브라질 선수가 아직 BMF 타이틀을 가져간 적이 없다”며 “이번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과 레거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할로웨이는 “서브미션 장인을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것이 진짜 BMF다운 승리”라고 맞불을 놓았다.<br><br>한편, 이번 대회 언더카드 경기에 참가할 한국인 파이터인 이정영은 당초 가스톤 볼랴뇨스(페루)와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체중 조절 문제로 경기가 취소됐다.<br><br>이정영은 발가락 부상으로 빠진 유주상을 대신해 경기 2주 전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하지만 준비 기간이 너무 짧은 것이 문제였다. 한계체중 145파운드(65.77kg)까지 감량에 실패하면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br><br>‘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언더카드는 8일 오전 8시30분, 메인카드는 오전 11시부터 TVING을 통해 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쟁 여파 속 동계 패럴림픽 개막...29개국만 참가 03-07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여의도 해적단 위기? 박미현 여유·최지수 충격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