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도 부러워할 ‘아너’ 정은채, 시청자 사로잡은 명대사 모음 작성일 03-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uTmaSr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21ff01dfeb9e987e7ec8a0f22f325f87b5c59174c8788b9b888704f41e925" dmcf-pid="6y7ysNvm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KT스튜디오 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en/20260307112841219toaf.jpg" data-org-width="650" dmcf-mid="4Jsi6qd8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en/20260307112841219to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KT스튜디오 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af91034807a636e029010990675ec02b5ad9b031d1b860c8819de834ba401" dmcf-pid="PWzWOjTs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92da63b155df0e19cc3b8aec84f9c85db2a9809ff7a12182c3af0cbf983d359d" dmcf-pid="QYqYIAyOhB"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아너,그녀들의 법정’에서 대표 강신재 역을 맡은 정은채가 매회 묵직한 울림을 남기는 대사로 존재감을 폭발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8f5a342f5032376e109c1ef2000a32a5cc552a43513bc2816fe2546ef05f55e7" dmcf-pid="xGBGCcWIWq" dmcf-ptype="general">리더의 카리스마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뜨거운 연대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신재의 명대사를 짚어봤다. 윤라영(이나영 분)이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당한 뒤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을 때,강신재는 그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다.</p> <p contents-hash="1da27f15ebcaa5a7f133d05d44d0ff372437348ddb8005be488f374538ce9ee7" dmcf-pid="yewefuMVvz"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방송과 수사를 강행하겠다고 나서는 윤라영에게“가 계속.뒤는 내가 감당할게”라는 한마디로 그녀의 선택을 지지했다.</p> <p contents-hash="f222129d87980cc29785996367d5f0c469357b0e039286d7f2c9f10e6a7a1181" dmcf-pid="WVoVuX9Uh7" dmcf-ptype="general">정은채는 담담한 어조로 어떤 상황에서도 동료의 뒤를 지키겠다는 강신재의 묵직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또렷하게 보여줬다.</p> <p contents-hash="3f87dc81af3f277984f9a306327fcebb0545544b8d2a97e3737d5d39af55a925" dmcf-pid="Yfgf7Z2uCu" dmcf-ptype="general">"바람이 불거든 흔들려 볼게요.그래도 꽃은 피더라고요”</p> <p contents-hash="ebdc5855d5e54a284045c3dfbddecadaf32f4ec61c31dcdaa1b3d71688e18191" dmcf-pid="G4a4z5V7WU" dmcf-ptype="general">강신재는 자신에게 세상을 가르쳐준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권중현(이해영 분)의 배신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권중현이 자신의 추악한 행위를 프라이버시라며 변명하자,“대한민국 법은 아저씨가 한 짓을 프라이버시가 아니라 범죄라고 불러요.바람이 불거든 흔들려 볼게요.그래도 꽃은 피더라고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스스로 흔들릴지언정 정의의 길을 걷겠다는 정은채의 단단한 의지가 담긴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28067bf8a24b73785dd7a15e6a8771aac7c99a373175e3560db8725023d4f53" dmcf-pid="H8N8q1fzyp" dmcf-ptype="general">"그럼 나쁜 꿈을 계속 꾸자.우리도 거기 있을게.네 험한 꿈속에”</p> <p contents-hash="8b5cc1bb0e0a7ee3a7cbeaada74e4e2ca9d6db3f68c9ebcbca5ae62bf07930cb" dmcf-pid="X6j6Bt4qT0" dmcf-ptype="general">과거의 상처로 인해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나쁜 꿈’을 꾸는 것 같다는 윤라영의 고백에 강신재는 “그럼 나쁜 꿈을 계속 꾸자.우리도 거기 있을게.험한 꿈속에”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비극적인 과거를 지울 수는 없지만,그 험한 꿈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이었다.정은채가 그려낸 이 장면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생사고락을 함께한 친구들 사이의 단단한 연대를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e427d5994c9da5110d2a475af4607524f667e6bec1a14d36e81af5236a2ad00" dmcf-pid="ZPAPbF8Bv3" dmcf-ptype="general">"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해놓고 세상을 바꾼 줄 알았어”</p> <p contents-hash="1171a2ef77f9bf87f0860f631ddc1a489ee32505672b183a75454f571a328547" dmcf-pid="5QcQK36bSF" dmcf-ptype="general">'커넥트인’에 대한 진실을 쫓던 강신재는 자신이 딛고 서 있던 모친 성태임(김미숙 분)의 기업 해일이 추악한 사건을 은혜하고 대중에게 무력함을 학습시켜온 거대 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너져 내렸다.“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해놓고 세상을 바꾼 줄 알았어.날개 아래 숨어놓고 등 위에 올라탄 줄 알았어”라는 대사는 뼈아픈 자책이자 처절한 각성이었다.그리고 윤라영의 정당방위를 입증하기 위해 백태주(연우진 분)의 손을 잡고 “라영이를 구하는 게 대가라면,좋아요.? 보죠 지옥으로.기꺼이”라며 스스로 지옥에 발을 들이는 선택을 감행했다.이 장면에서 정은채는 복잡한 내면과 결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9df417a7e947dd59f4e33f63140b62e56a91a8d8d27e4befb10600e59690f790" dmcf-pid="1xkx90PKCt" dmcf-ptype="general">이처럼 정은채는 캐릭터의 폭넓은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매회 강렬한 명대사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너’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정은채가 강신재의 마지막 선택과 극의 클라이맥스를 어떻게 완성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7c4e547c529a8f3524cb977ddec9f9207056b9e37b1bbb98d58eac4919e194b9" dmcf-pid="tMEM2pQ9C1"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아너,그녀들의 법정’11, 12회는 다음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fc090991b20f01cb732bfa61b3b6477298308019183cee84849ece4ead471a9" dmcf-pid="FUQUXh0Hh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3uxuZlpX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영감님 왜 이래" 유재석 손절 부른 지석진의 환갑 앙탈 챌린지 ('런닝맨') 03-07 다음 NCT JNJM, '보스 사이즈'로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