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세계선수권 500m 2차 레이스 6위…김민선 9위 작성일 03-0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7/0001338354_001_202603071116114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질주하는 이나현</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나현은 오늘(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 00을 기록, 전날 1차 레이스(37초 82·5위)보다 0.18초 뒤지며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 19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하며 1차 레이스(38초 15) 때 10위보다 한 계단 올랐습니다.<br> <br> 이어 열린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이나현이 1분 16초 14로 8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민선은 1분 16초 55로 9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이로써 이나현은 500m와 1,000m 1, 2차 레이스를 합쳐 랭킹포인트 151.940점을 쌓아 전체 6위, 김민선은 152.415점으로 전체 8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인 펨케 콕(네덜란드)은 전날 500m 1차 레이스와 1,000m 1차 레이스에 이어 이날 두 종목의 2차 레이스까지 모두 우승하며 '단거리 최강자'의 입지를 다졌습니다.<br> <br> 한편, 남자부 500m 2차 레이스에 나선 구경민(스포츠토토·34초 98)과 조상혁 (의정부시청·35초 27)은 각각 11위 16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조상혁(1분 08초 82)과 구경민(1분 09초 21)은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각각 5위와 10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이에 따라 구경민은 랭킹포인트 138.660점, 조상혁은 139.375점으로 각각 전체 9위와 1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전날 500m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한 예닝 더 보(네덜란드)는 2차 레이스에서도 33초 93을 기록, 조던 스톨츠(미국·34초 17)를 따돌리고 이틀 연속 우승했습니다.<br> <br> 다만 스톨츠는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 07초 26으로 결승선을 통과, 전날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한 더 보(1분 07초 40)를 0.14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자존심을 챙겼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AI전 된 이란전①] 우크라이나서 이란까지…AI로 진화된 전장 03-07 다음 ‘아너’ 亞 홀렸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