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벽' 앞에서도 빛난 이나현·김민선…한국 여자 단거리, 세계 무대서 '동반 상위권' 입증 작성일 03-0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7/20260307083132050726cf2d78c681245156135_20260307110506646.pn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세대 기수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ISU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를 각각 전체 6위·8위로 마무리하며 세계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br><br>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막을 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이나현은 38초00으로 6위에 올랐다. <br><br>전날 1차 레이스(37초82·5위)보다 0.18초 뒤졌지만 상위권을 유지했고 김민선은 38초19로 9위를 기록하며 1차 레이스(10위)보다 한 계단 끌어올렸다. <br><br>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이나현이 1분16초14로 8위, 김민선이 1분16초55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7/20260307083218050856cf2d78c681245156135_20260307110506655.pn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 / 사진=연합뉴스</em></span><br>500m·1,000m 1·2차 레이스 통합 랭킹포인트에서 이나현은 151.940점으로 전체 6위, 김민선은 152.415점으로 전체 8위를 확정지었다. <br><br>한국 여자 단거리의 투 톱이 나란히 세계 10위권 안에 자리한 것이다.<br><br>대회를 지배한 것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 펨케 콕(네덜란드)이었다. <br><br>콕은 500m와 1,000m의 1·2차 레이스 4개를 모두 석권하며 '단거리 절대 강자'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관련자료 이전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당구 여제’의 위엄…김가영, 풀세트 끝에 김진아 잡고 월드챔피언십 첫 경기 승리 03-07 다음 '보검 매직컬' 박보검, 손님 마음까지 챙기는 다정함…동시간대 시청률 1위 [종합]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