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세계선수권 여자 500m 2차 레이스 6위…김민선은 9위 작성일 03-0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이나현·김민선, 8·9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7/NISI20260216_0021170645_web_20260216023712_20260307093915851.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5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park7691@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빙속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호성적을 냈다.<br><br>이나현은 7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000에 결승선을 끊었다.<br><br>출전 선수 25명 중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br><br>전날 열린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로 5위에 올랐던 그는 이틀 연속 이 종목 최상위권에 자리했다.<br><br>우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빙속 여자 단거리 세계 최강 펨케 콕(네덜란드)이 차지했다.<br><br>이날 유일하게 36초대(36초760)를 달성한 콕은 대회 이틀 연속 여자 500m 정상에 올랐다.<br><br>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190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 10위에 올랐던 그는 이틀 연속 톱10을 달성했다.<br><br>함께 열린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이나현(1분16초140)과 김민선(1분16초550)이 나란히 8, 9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콕(1분13초380)은 10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500m에선 구경민(스포츠토토)이 34초980으로 11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구경민은 남자 1000m에선 10위(1분09초210)에 올랐다.<br><br>조상혁(의정부시청·35초270)은 남자 500m 16위를 기록했다.<br><br>빙속 최강자 조던 스톨츠(미국)는 남자 500m에선 2위(34초170)를, 1000m에서는 1위(1분07초260)를 차지했다.<br><br>제닝 더 부(네덜란드·33초930)는 스톨츠를 꺾고 남자 500m 정상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목동 빙상장 시설 개보수…서울시 체육회 위탁 운영 03-07 다음 러시아 12년 만에 ‘국기' 복귀…이란은 끝내 불참한 겨울패럴림픽 개회식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