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여파 속 동계 패럴림픽 개막...29개국만 참가 작성일 03-07 20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두 개의 큰 전쟁이 벌어지는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열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br><br>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선수 612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29개국만 참가했습니다.<br><br>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이 불참하게 됐고, 우크라이나와 체코, 에스토니아 등 7개국이 러시아 국기 사용에 항의해 개회식을 보이콧 했습니다.<br><br>프랑스와 영국은 정부 인사를 개회식에 보내지 않았고, 독일장애인체육회 역시 자체적으로 불참을 결정했습니다.<br><br>여기에 베로나 아레나와 종목별 경기장 사이의 물리적 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행진에는 선수 대신 자원봉사자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나섰습니다.<br><br>15번째로 입장한 한국은 파라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 12년 만에 ‘국기' 복귀…이란은 끝내 불참한 겨울패럴림픽 개회식 03-07 다음 박진영과 클럽간 원더걸스 vs 휴대폰 압수된 애프터스쿨…엇갈린 일탈 ('편스토랑')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