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연승' 안세영, 깜짝 각오! "잠부터 잘 자겠다"…'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와 6개월 만의 충돌→필승 의지 [전영오픈] 작성일 03-0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732_001_2026030709331293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자신의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br><br>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br><br>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732_002_2026030709331298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와르다니를 상대로도 강력함을 유지했다. 안세영은 와르다니를 상대로 주니어 시절 포함 무려 10연승을 달리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나아가 와르다니에게 올해 단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br><br>더불어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공식전 35연승을 달성하며 중국 여자 배드민턴 전설이자 중국 배드민턴계의 신화와 같은 린단의 아내인 셰싱팡의 34연승을 넘어서 여자 단식 역대 최다 연승 2위로 올라섰다. <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팽팽한 싸움을 펼쳤다. 와르다니가 먼저 3-1로 치고 나갔고 안세영이 5-3으로 뒤집으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br><br>그러다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안세영이 무려 11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고 손쉽게 1게임을 가져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732_003_2026030709331302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em></span><br><br>1게임의 흐름을 이어받은 안세영은 2게임에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3-2 이후 안세영은 쭉 격차를 벌여나갔고,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 단 39분 만에 와르다니를 제압하며 안세영은 4강에 진출했다. <br><br>안세영은 경기 후 전영 오픈 채널을 통해 "나는 내 경기력에 만족한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쉽지 않았다. 인내심을 갖고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br><br>무려 35연승을 달리게 된 안세영은 "전혀 질리지 않는다"라며 "항상 이기고 싶고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웃었다. <br><br>이제 안세영은 전영오픈 2연패를 위해 라이벌 천위페이를 넘어서야 한다. 그는 "우선 잠을 잘 것"이라고 웃은 뒤 "내일 그저 최선을 다하고 인내심을 갖고 집중해서 경기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732_004_2026030709331305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천위페이는 8강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 8위)을 2-0(23-21 21-11)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올해 아직 첫 맞대결을 갖지 않은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도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만났지만, 경기를 앞두고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해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br><br>천위페이는 현재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이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4승14패로 팽팽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732_005_20260307093313099.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천위페이는 대회 준결승에서 라이벌 안세영과 만나게 될 경우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코트 위에서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br><br>두 사람의 맞대결은 8일 오전 2시 50분 열릴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함께여서 좋았다‥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이끈 완벽 여성 서사(아너) 03-07 다음 '성덕' 된 기안84, 이토 준지 만났다..."나 눈물날 것 같아" ('나혼산')[Oh!쎈 예고]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