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2026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3년 연속 포디움 작성일 03-07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하빈 5위·이재근 7위…日 나카타 리오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7/0008811697_001_20260307085818624.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서민규.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18·경신고)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서민규는 7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1.39점, 예술점수(PCS) 77.19점, 감점 1점을 합쳐 157.58점을 받았다.<br><br>쇼트 프로그램의 86.33점을 더해 최종 총점 243.91점을 기록한 서민규는 나카타 리오(일본·268.47점)에 이은 2위로 은메달을 가져갔다.<br><br>동메달은 니시노 다이가(일본·241.23점)에게 돌아갔다.<br><br>서민규는 2024년 우승, 2025년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세계주니어선수권 3년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이는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다.<br><br>쇼트프로그램에서 나카타에 3.18점 뒤졌던 서민규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첫 점프 과제에서 아쉬운 실수가 나왔다.<br><br>그는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감점과 함께 수행점수(GOE)에서도 손해를 봤다.<br><br>이후 과제를 차분히 소화하면서 추가 실수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나카타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br><br>서민규는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섰지만, 마지막으로 나선 나카타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다시 2위로 내려와야 했다.<br><br>함께 출전한 최하빈(한광고)은 224.36점으로 5위, 이재근(고려대)은 218.20점으로 7위를 마크했다. 관련자료 이전 부활한 다음 '실검' 어떻게 달라졌나 03-07 다음 [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가 인천도시공사 15연승 저지… 선두 추격 불 지펴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