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뛴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4-1 완파…파죽의 5연승 작성일 03-07 1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김민재 뛴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완파<br>4-1 승리로 ‘5연승’ 달리며 리그 선두</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7/0002609818_001_20260307085110596.jpg" alt="" /></span></td></tr><tr><td>김민재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RB라이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소속된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에서 뮌헨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완파하고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br><br>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루이스 디아스의 만점 활약을 앞세워 후반 한 명이 퇴장당한 묀헨글라트바흐에 4-1로 이겼다.<br><br>김민재는 올 시즌 리그 7번째 풀타임 경기를 소화하며 승리에 이바지했다. 전반 33분 디아스의 선제골도 김민재의 발끝에서 시작됐다.<br><br>김민재의 전진 패스를 받은 레온 고레츠카가 문전의 빈 곳으로 쇄도하던 디아스에게 절묘한 칩 패스를 띄워줬다. 디아스가 스피드를 살리며 오른발로 때린 발리가 묀헨글라트바흐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5%, 볼 경합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br><br>후반에도 뮌헨의 골 폭격은 계속됐다. 저말 무시알라가 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뮌헨의 3번째 골을 넣었다. 지난해 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크게 다쳤던 무시알라는 2025년 4월 이후 거의 1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br><br>앞서 묀헨글라트바흐의 캡틴인 미드필더 로코 라이츠가 문전으로 돌파하던 뮌헨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에게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고 페널티킥을 헌납했다.<br><br>뮌헨은 후반 34분 레나르트 칼의 땅볼 크로스에 이은 잭슨의 문전 골로 수적 열세에 놓인 묀헨글라트바흐의 숨통을 완전히 끊는 듯했다.<br><br>그러나 대승에 뮌헨 선수들이 집중력이 약해진 후반 44분, 묀헨글라트바흐의 영건 바엘 모히아가 만회골을 넣었다.<br><br>17세 66일의 모히아는 묀헨글라트바흐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뮌헨의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br><br>30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케인이 결장한 건 올 시즌 처음 있는 일이다.<br><br>케인의 공백을 잭슨이 완벽하게 메워내면서 뮌헨은 대승할 수 있었다. 역시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던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는 이날 3경기 만에 전열로 돌아와 뮌헨 골문을 지켰다.<br><br>5연승의 뮌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도르트문트와 격차를 승점 14로 벌리며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묀헨글라트바흐는 12위(승점 25)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前대통령 외손자설·열애설 직접 해명('전참시') 03-07 다음 ‘보검 매직컬’ 일일 알바생 비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