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3호골 터트렸지만…울브스, 리버풀에 1-3 ‘완패’ 작성일 03-07 3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부상에서 벗어난 올브스 황희찬<br>6경기 만에 그라운드 복귀했지만<br>3호골 터트리고도 아쉬운 ‘완패’</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7/0002609813_001_20260307083710519.jpg" alt="" /></span></td></tr><tr><td>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종아리 부상에서 벗어나 6경기 만에 경기장을 밟고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소속팀은 패배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br><br>울버햄프턴은 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5-2026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br><br>지난 4일 리버풀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 골로 2-1 승리를 따냈던 울버햄프턴은 사흘 만에 FA컵에서 벌어진 재대결에선 완패를 맛봤다.<br><br>울버햄프턴은 이날 리버풀을 상대로 볼점유율에서 33.3%-66.7%로 밀리고, 슈팅 수도 4개(유효슈팅 3개)-20개(유효슈팅 9개)로 크게 밀리며 고전했다.<br><br>전반을 실점 없이 마친 울버햄프턴은 후반 초반 잇달아 실점하며 무너졌다. 리버풀은 후반 6분 앤드루 로버트슨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 맛을 보며 균형을 깼다.<br><br>2분 뒤엔 무함마드 살라흐가 로버트슨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방향을 바꿔 추가 골을 꽂으며 순식간에 2-0으로 달아났다.<br><br>리버풀은 후반 29분 커티스 존슨이 기막힌 드리블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 골을 터트리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br><br>세 번째 실점 직후인 후반 30분 울버햄프턴은 벤치에서 대기하던 황희찬을 톨루 아로코다레 대신 투입했다.<br><br>지난달 8일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졌던 황희찬은 공식전 6경기(EPL 5경기·FA컵 1경기)에 결장했다.<br><br>지난 4일 리버풀과 정규리그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황희찬은 이날도 벤치에서 몸을 달구다 마침내 후반 30분 교체 출전하며 한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br><br>울버햄프턴의 영패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1분, 마침내 황희찬의 스프린트 능력과 결정력이 빛을 발했다.<br><br>성대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샘 존스톤이 곧바로 전방을 향해 롱킥을 날렸고, 황희찬이 엄청난 속도로 상대 중앙 수비수를 따돌리고 볼을 잡아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br><br>지난 1월 4일 웨스트햄과 EPL 20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던 황희찬은 2개월여 만에 시즌 3호골(정규리그 2골·FA컵 1골)을 작성했다. 하지만 울버햄프턴은 추가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고, 1-3으로 완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균열된 정세 속 피어난 성화…장애인스포츠 겨울 축제 개막[패럴림픽] 03-07 다음 ‘미쓰홍’박신혜 이끄는 여의도해적단,이덕화 덫에 빠져 위기일발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