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BTS·쿠팡플레이는 F1…OTT 승부처된 '라이브 콘텐츠' 작성일 03-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단독 생중계<br>슈퍼볼·NBA 중계한 쿠팡플레이 이번엔 F1 현장 중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j389Lx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71b4adaac0a67d714d7d2b577084c1a049d566f9e70172aef84155213fc68" dmcf-pid="tJA062oM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컴백 라이브 티저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81128128eqsa.jpg" data-org-width="1080" dmcf-mid="XheTuF8B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81128128eq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컴백 라이브 티저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761ff02610f2e26f812c80db325152f50e8c681e13f7dedc8f279aea3e031f" dmcf-pid="FLEux4Nd1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가 공연과 스포츠 등 차별화된 라이브(생중계) 콘텐츠로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서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aabbf57ac83184fc49bd1125abaa71d7d89d931e19bf1427bf113060cd8cd5de" dmcf-pid="3oD7M8jJZK" dmcf-ptype="general">국내 점유율 1위 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를 독점 생중계하기로 한 가운데 쿠팡플레이와 티빙은 F1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스포츠 중계를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p> <p contents-hash="bb2db6afa3597af0cb9b62e1b30010a0bcc62ebc2e4a219ba339835d16407a97" dmcf-pid="0gwzR6Aitb"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단독 생중계한다.</p> <p contents-hash="fd0d956760d75477d7438561776804495d823ba7055ec21768340c9bd9346f1c" dmcf-pid="parqePcntB" dmcf-ptype="general">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로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의 발매를 기념해 열린다. 넷플릭스가 최초로 중계하는 음악 공연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0bd4c60bb7298d2f7c80996c83cd3875db45bde51e6f499b7a2254abe4ca122e" dmcf-pid="UNmBdQkLt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최근 라이브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1월에는 미국의 유명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맨몸으로 대만 타이베이 101 꼭대기에 오르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4ba5ae7405255fc876719c1d3a786686a6b3e431e268bb851121aac776b5071" dmcf-pid="ujsbJxEo1z"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와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예정된 주간 프로그램과 대형 라이브를 단독으로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5월에는 2026 F1 캐나다 그랑프리도 중계한다. 이는 넷플릭스가 생중계하는 첫 모터스포츠 방송이 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7f584150009833d7c72d16d23323ad9cf207e8df91cc8f7e64b409639d5f4" dmcf-pid="7AOKiMDg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가 호주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를 시작으로 F1 2026 전 경기를 4K 초고화질로 제공한다. (쿠팡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81129631ozqv.jpg" data-org-width="929" dmcf-mid="Z8T6jLCE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81129631oz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가 호주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를 시작으로 F1 2026 전 경기를 4K 초고화질로 제공한다. (쿠팡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5fca36a000ac7cb1f5d0889453f9ceee129680cca831efba29acf488aed6a8" dmcf-pid="zcI9nRwaXu" dmcf-ptype="general">이에 질세라 쿠팡플레이도 라이브 콘텐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쿠팡은 특히 스포츠 팬을 겨냥한 콘텐츠를 경쟁력으로 삼은 분위기다.</p> <p contents-hash="21bbfc31fd8eb722d91dd8086b845f6cab46a45cfe29a6f3d8fa5346742b7d60" dmcf-pid="qytnODHltU"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이달 6일 호주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를 시작으로 F1 2026 전 경기를 4K 초고화질로 송출한다. 올해 총 24개 라운드 중 10개 국가의 그랑프리를 직접 방문, 국내 중계 사상 최대 규모의 현장 생중계·리포팅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5272c5f67d52275e76c243b4b363da24ea426f4fd4e5249b5253a674800111c" dmcf-pid="BWFLIwXS1p"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2월에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경기 중계에도 나섰다. 쿠팡플레이는 2월 22일 LAFC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시즌 LAFC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05186c3e0591b3bd795e238705bedf1cd22e262ff111c00f522a66355843f4" dmcf-pid="bY3oCrZvX0" dmcf-ptype="general">같은달에는 세계 최대 스포츠 파티로 불리는 제60회 슈퍼볼 전 과정을 한국어로 생중계했다. 슈퍼볼은 미국프로미식축구(NFL)의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이다. 특히 이때 가수 '카더가든'을 특별 게스트로 불러 해설에 참여시켰다.</p> <p contents-hash="f6cc1ee78df6b57e097eaaa21584c4fcf5cbb1f774faaaaffc6fce770509647a" dmcf-pid="KG0ghm5TG3" dmcf-ptype="general">공연 분야에서는 3월 그룹 트레저의 일본 교세라 돔 공연 단독 생중계를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185a95d997762a47a39d699fb48d235c9b41ea477df0daf74caa7a2058f48219" dmcf-pid="9Hpals1yYF" dmcf-ptype="general">티빙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WBC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국가대표 대항전으로, 야구계 미니 올림픽으로 불린다. 티빙은 올해까지 한국프로야구(KBO) 뉴미디어 중계권을 가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4d905f07e9b29657fc1610cf74b9f1e433da4997019325f48cc39ddbb4ec68" dmcf-pid="2XUNSOtW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81131132jerk.jpg" data-org-width="1400" dmcf-mid="57tnODHl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81131132je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d7beb833135c35e16d50b27d0bdeb3250b4d9275b1490d7e120413495485be" dmcf-pid="VZujvIFYH1" dmcf-ptype="general">주요 OTT 사업자들이 공연과 스포츠 등 라이브 콘텐츠 확보에 나선 배경은 치열한 업계 내부 경쟁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구독 기반 서비스라는 사업 특성상 콘텐츠에 따라 이용자 규모가 월별로 오르내리는 흐름을 가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270a763583b90a33ed950c533b7dd1afa7b01e595d9c68cf562a5ba8de8d9bd" dmcf-pid="f57ATC3GG5"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OTT의 2월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를 보면 실제 콘텐츠에 따라 이용자 흐름이 달라지는 양상이 잘 드러난다.</p> <p contents-hash="cd10a4d6a18698d0dc3c2ba3b27a9ec3744b08a5c40d701a64b93dde4656b162" dmcf-pid="4q8CFX9U5Z" dmcf-ptype="general">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2월 MAU는 879만 명으로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이 기간 쿠팡플레이는 NFL 슈퍼볼과 NBA 올스타전 등 글로벌 대형스포츠 이벤트를 중계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의 MAU는 1490만 명으로 전월 대비 2.65% 감소했고 티빙은 552만 명으로 3.2% 늘었다.</p> <p contents-hash="22abc518edf912466afd7dc296515d8912438ca437db41efbfbeebfe17ff797b" dmcf-pid="8B6h3Z2u5X"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라이브 콘텐츠는 특정 시점에 이용자를 집중적으로 끌어들인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스포츠나 공연의 경우 팬덤 기반 시청층이 두터워 플랫폼으로 이용자를 빠르게 끌어모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4c158ca0b719774c68a48f402723e75e0fbec09463b3b44e9696d9df69fed800" dmcf-pid="6bPl05V71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라이브 콘텐츠가 향후 OTT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성장 동력이 되리라 점친다.</p> <p contents-hash="845743d96a638385e357375808265de5e4d931155d74e07dfe3289a2b9f3daa5" dmcf-pid="PKQSp1fzH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라이브 콘텐츠는 특정 시점에 이용자를 집중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실시간 콘텐츠의 경우 과거 지상파나 유료방송의 핵심 콘텐츠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OTT에서 화제성 등에 집중해 이 부분에 공을 들이고 있다. 독점 콘첸츠 확보 경쟁이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575db3c3eaf4b9a16653ef4ff00c8f8c0da55e9d7d0f3dce97c39a44f7671e" dmcf-pid="Q9xvUt4q5Y"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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