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패럴림픽’ KBS 2780분 편성…확장된 시청여건, 엘베TV 6만2000대 송출까지 작성일 03-07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469_001_20260307080412593.jpg" alt="" /></span></td></tr><tr><td>‘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이용석이 스톤을 밀고 있다. 이날 경기는 9-0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2026.3.6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KBS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중계를 앞두고 대규모 편성과 새로운 플랫폼 연계를 통해 시청 접근성을 확대한다.<br><br>KBS는 7일 새벽 3시55분 KBS 1TV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을 생중계하며 본격적인 중계를 시작한다. 이재후 캐스터와 김권일, 홍성만 해설위원이 개막식 중계를 맡는다.<br><br>이번 대회 중계는 총 2780분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생방송 경기 중계만 1180분에 이른다.<br><br>KBS는 동계패럴림픽 시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엘리베이터TV 점유율 1위 업체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469_002_20260307080412653.jpg" alt="" /></span></td></tr><tr><td>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경기 시작전 이용석과 백혜진이 인사하고 있다. 2026.3.6 연합뉴스</td></tr></table><br>양사는 패럴림픽 선수단 응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운영하는 전국 6만2000여 대 엘리베이터 TV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br><br>엘리베이터 TV에서는 휠체어 컬링, 알파인 스키 등 종목별 경기 중계 일정이 하루 100회 이상 노출된다. 주요 경기 일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패럴림픽에 대한 시청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br><br>KBS는 온라인에서도 동계패럴림픽 특집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경기 일정, 대한민국 순위, 관련 콘텐츠, 최신 뉴스, 다시보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br><br>또한 KBS 메인 홈페이지 좌상단에 동계패럴림픽 로고를 배치해 클릭 한 번으로 특집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7/0001222469_003_20260307080412695.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경기. 2026.3.6 연합뉴스</td></tr></table><br>KBS 김우성 부사장은 이번 협업과 관련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방송권자인 KBS는 생활밀착형 매체인 엘리베이터 TV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패럴림픽의 생생한 감동과 뉴스를 시청자에게 보다 가깝고 또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서로 희망과 기쁨을 나누고 응원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홍성만 해설위원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새로운 세대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생각된다”며 “장애인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전략적 육성에 힘쓴 만큼, 이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70회 랠리 끝 득점→심판도 엄지 척…1세트 내줘도 걱정 없는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역전승으로 전영오픈 4강행 03-07 다음 '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서민규,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3회 연속 입상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