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패럴림픽]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개막…10일간 열전 돌입 작성일 03-07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3/07/0000169498_001_20260307073312002.jpg" alt="" /><em class="img_desc">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마지막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에는 56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612명의 선수가 참가해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연합뉴스</em></span> </div>제14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개회식을 통해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br><br>동계 패럴림픽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56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612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79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br><br>다만 대회 개막을 앞두고 국제 정세의 긴장 속에 일부 국가가 불참하거나 개회식을 보이콧하면서 행사 분위기는 예년보다 차분하게 진행됐다. <br><br>중동 지역 충돌 여파로 이란은 선수단 안전 문제를 이유로 대회 불참을 결정했고, 체코·에스토니아·핀란드·라트비아·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7개국은 정치적 이유로 개회식 보이콧을 선언했다. <br><br>이 밖에도 프랑스와 영국은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고, 독일장애인체육회 역시 개회식 불참을 결정했다. <br><br>이 같은 상황 속에 개회식 선수단 행진에는 55개 참가국 가운데 29개국만 현장에 선수단을 보냈다. 일부 국가는 선수 대신 자원봉사자가 국기를 들고 입장했고, 공식 기수는 사전 제작된 영상으로 소개됐다. <br><br>한국 선수단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15번째로 입장했다. <br><br>노르딕스키 김윤지와 휠체어컬링 이용석이 영상 기수로 등장했고, 현장에는 스노보드 이충민과 알파인스키 박채이, 양오열 선수단장 등이 함께했다. <br><br>한편 러시아는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국가 자격으로 대회에 복귀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지난해 총회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회원 자격 정지를 해제하면서 이번 대회부터 자국 국기 사용과 국가 연주가 다시 허용됐다. <br><br>개회식에서는 동계 패럴림픽 50년 역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됐고, 이탈리아 전자음악 그룹 메두사(Meduza)와 장애인 DJ 미키 바이오닉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br><br>이번 대회에서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도시에서 동시에 성화를 밝히는 방식이 도입돼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br><br>한국 선수단은 7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나선다. <br><br>한국은 파라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획득,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러브포비아’ 엄마 등장에 충격 03-07 다음 츠키, 화실에 있을 때 제일 행복..."수준급 그림 실력"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