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세계선수권 500m 2차 레이스 6위…김민선 9위 작성일 03-07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000m 2차 레이스에선 이나현 8위·김민선 9위<br>이나현·김민선,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각각 6위와 8위로 마무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7/PRU20260307038401009_P4_20260307072112665.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스를 마친 이나현<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6위에 올랐다.<br><br> 이나현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00를 기록, 전날 1차 레이스(37초82·5위)보다 0.18초 뒤지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19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하며 1차 레이스(38초15)때 10위보다 한 계단 올랐다.<br><br> 이어 열린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이나현이 1분16초14로 8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민선은 1분16초55로 9위에 랭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7/PRU20260307038901009_P4_20260307072112669.jpg" alt="" /><em class="img_desc">숨을 고르는 김민선<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이로써 이나현은 500m와 1,000m 1, 2차 레이스를 합쳐 랭킹포인트 151.940점을 쌓아 전체 6위, 김민선은 152.415점으로 전체 8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인 펨케 콕(네덜란드)은 전날 500m 1차 레이스와 1,000m 1차 레이스에 이어 이날 두 종목의 2차 레이스까지 모두 우승하며 '단거리 최강자'의 입지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7/PRU20260307087701009_P4_20260307072112675.jpg" alt="" /><em class="img_desc">1,000m 2차 레이스를 펼치는 구경민<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한편, 남자부 500m 2차 레이스에 나선 구경민(스포츠토토·34초98)과 조상혁(의정부시청·35초27)은 각각 11위 16위를 차지했다.<br><br> 조상혁(1분08초82)과 구경민(1분09초21)은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각각 5위와 10위에 랭크됐다.<br><br> 이에 따라 구경민은 랭킹포인트 138.660점, 조상혁은 139.375점으로 각각 전체 9위와 12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7/PRU20260307085201009_P4_20260307072112679.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조상혁<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전날 500m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한 예닝 더 보(네덜란드)는 2차 레이스에서도 33초93을 기록, 조던 스톨츠(미국·34초17)를 따돌리고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렸다.<br><br> 다만 스톨츠는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07초26으로 결승선을 통과, 전날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한 더 보(1분07초40)를 0.14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자존심을 챙겼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10일 열전 돌입‥55개국 중 29개국만 개회식 참가 03-07 다음 "제발 이러지 말아달라" 눈물! '中 천안문 열사 딸' 미국 피겨스타, 공포 호소..."내 차까지 쫓아왔다" 사생활 보호 요청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