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찬 "환골탈태 각오…다 내려놓고 제대로 해보자 용기" (인터뷰②) 작성일 03-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찬, 신곡 '바람같은 청춘' 통해 과감한 보컬 변신 "너무 뻔하다 느껴" <br>"알맹이 가득한 가수 되고 싶어"…임찬, 새로운 도전 이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trwerN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29069ce27fd218fb23b2149aa68e6fc12ac4d0cef07488631666399aaccd4c" data-idxno="671778" data-type="photo" dmcf-pid="Q63smJsA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3938vdsv.jpg" data-org-width="720" dmcf-mid="74JKL2oM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3938vd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0491c3d86257ac646805186407797723d86fa8034c3567210cfe68a2401fdb" dmcf-pid="yvN29Z2udW"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strong>((인터뷰①)에 이어) </strong>가장 확실한 무기가 때로는 익숙함이라는 틀에 갇혀 보일 때가 있다. 그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기까지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 변화를 스스로 선택한 가수 임찬이 지금 또 다른 청춘의 길 위에 서 있다.</p> <p contents-hash="cdd32882b2cc8a8d01453e580e8423ddaee35804b4ae5419cdda78849a60f605" dmcf-pid="WTjV25V7ey" dmcf-ptype="general">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람같은 청춘' 발매하는 임찬이 MHN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찬은 청춘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과 가수로서 걸어온 시간,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97a93b1d9ae5c7a3a34b7c8430b111251f6a02e788cbf2bca4299ddf21c787" data-idxno="671790" data-type="photo" dmcf-pid="GHDP60PK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5195hlzs.jpg" data-org-width="720" dmcf-mid="qsJKL2oM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5195hl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e30e6cda8a93f707fbf80ba8f009e7e874c33fe6cc8091b448c525eda2cbe0" dmcf-pid="XZrxQUx2dl" dmcf-ptype="general">임찬의 신곡 '바람같은 청춘'은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며 '남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한 인생의 시간을 담아낸 노래다. 임찬 특유의 묵직한 보컬 스타일에서 벗어나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의 결을 살린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섬세하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1b4a0f16378cc4550ec4694fb5e8adf5671a082626e7a02c8691dec61d99f686" dmcf-pid="Z5mMxuMVeh" dmcf-ptype="general">"이번 곡은 제가 추구하는 가수 임찬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노래입니다. 그동안은 '목소리에 힘이 좋다'는 말을 들으며 고음을 쏟아내는 스타일의 노래를 많이 해왔죠. 그게 제 장점이자 가장 잘하는 무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그 모습이 너무 뻔하게 느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2debb61c140650d53d74cd9832016ed0ddbcec088dddfddc682910415f5d20f2" dmcf-pid="51sRM7RfiC" dmcf-ptype="general">그래서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스타일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바람같은 청춘'을 만나게 됐어요. 이번에는 환골탈태한다는 각오로 보컬적인 모습도 과감하게 바꿨어요. 듣는 분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46faef12432b64dcb4bf7fbf49a4012a4fccd4b14dd2ecdb4005c4a9afdc52" data-idxno="671791" data-type="photo" dmcf-pid="tFIdeqd8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6423xnpn.jpg" data-org-width="720" dmcf-mid="bdrxQUx2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6423xnp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47109d65ee735af7a41e798b8a6771f3259b2b3fa4c91a3c532fb9d31113f5" dmcf-pid="30hiJbiPem" dmcf-ptype="general">임찬은 그동안 고음과 성량을 앞세운 강한 가창 스타일의 곡들을 주로 선보여 왔다면, 이번에는 힘을 덜어낸 보컬로 보다 담담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방식에 집중했다. </p> <p contents-hash="ff8fd266f7e57a73ec0f839945cff9c8cb4ac6ceb66e3e10607568116bac82b2" dmcf-pid="0plniKnQMr" dmcf-ptype="general">화려한 기교와 테크닉을 강조하기보다 말하듯 자연스럽게 감정을 전달하는 보컬을 통해 듣는 이들이 공감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d519b4a1c814078a7c118c661ccc6a2596bf5627f111411982c0897ed3fdca42" dmcf-pid="pUSLn9Lxnw" dmcf-ptype="general">"이제는 듣는 분들을 포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방식이 있다 보니 쉽지는 않더라고요. 예전처럼 제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을 다른 부분으로 채워가면서 더 많이 준비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348fee4cc6d0cda2e0b5ac0e48a0fae7d8af765edb73c807564824758dedd" data-idxno="671792" data-type="photo" dmcf-pid="uafXHwXS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7673bpqa.jpg" data-org-width="720" dmcf-mid="6Xiz7yzt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7673bp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10b223dbb4a8f2a129eeaa205829bd985daefc9a3743c0a1a45fe2ddf312a2" dmcf-pid="zj85Zm5Tnc" dmcf-ptype="general">임찬은 소속사 합류 이후 자신의 가창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들으며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기도 했다. '노래 못 부른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다소 충격으로 느끼기도 했지만, 그동안 겉으로 보이는 부분에 비해 내실을 충분히 채우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성찰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6ac94e83aae625da8d470b74d4ddc99bf35b540ccfd1261f550334e2c26445fb" dmcf-pid="qA615s1yMA"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보컬의 기본과 표현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는 임찬. "그동안 알맹이 없이 노래를 부른 것 같다. 이제는 내용물을 가득 채우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계속해서 배우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5ca8e44c5d15dcc2b919fdc843b6cc8dbb9a2d8a5ba8cf2b4252bc2d18614c74" dmcf-pid="BcPt1OtWRj" dmcf-ptype="general">"이미 저만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확실하게 자리 잡은 상태에서 바꾸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준비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려고 했어요. 회사에서도 무조건 스타일을 바꾸라고 몰아붙이기보다는 계속 피드백을 주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도 점점 줄어들더라고요.</p> <p contents-hash="4208edf45d99e2a7015bdd1fd21060760a1a21186e854e929ff2fbf661eb2345" dmcf-pid="bkQFtIFYLN" dmcf-ptype="general">또 주변에서 직접적인 반응이 오니까 '더 믿고 따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설프게 할 바에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느꼈죠. 그래서 용기를 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다 내려놓을 정도로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da2009a96e0dc1b7e4f34bd81a078cf46ca38c5c330dff0f6b931188083d9" data-idxno="671794" data-type="photo" dmcf-pid="9DM03h0H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8940aeuf.jpg" data-org-width="720" dmcf-mid="8lduUvu5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HockeyNewsKorea/20260307070208940aeu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1e9eee89a36d8f867aac050018623f7ba4b2bff7aa4a5111661902ecba35b4" dmcf-pid="VreUpSUZeL" dmcf-ptype="general">마음가짐이 바뀌면서 분위기와 태도 역시 달라졌다.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붙은 것 같다"라고 밝힐 만큼, 임찬의 기세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며 무대에 임하는 태도와 에너지 역시 한층 단단해졌다. </p> <p contents-hash="2e7ea7ffa5fbd3170a11861de0fc91bbe1d26456dd65cb981eecee5abf8b4df7" dmcf-pid="fmduUvu5dn" dmcf-ptype="general">"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예전에는 막연한 불안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전체적인 기운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마치 우주의 기운이 저한테 조금씩 쏠리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p> <p contents-hash="c6b421a33a8e034b10392352c45efaadfcddb64be9e0561e5f572f04ba42581a" dmcf-pid="4sJ7uT71ei" dmcf-ptype="general">이번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에 이런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흐름들이 생기고 있고, 그만큼 더 기대가 됩니다." </p> <p contents-hash="d37ce227d23fb5e6deefe2cc651a423e8b0c176c3f059d12d3e22f9c66165e5e" dmcf-pid="8Oiz7yztdJ"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③)에서 계속) </strong></p> <p contents-hash="d5e3f57f237fb966b4b28efc1d8b3adfb99c62809e0f707fd53feb3915ecad68" dmcf-pid="6hobBGb0dd" dmcf-ptype="general">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243377bf02ef25f8fa176158c21839b44238250a86c133eb9d004c3ba3e7c4a9" dmcf-pid="PlgKbHKpMe" dmcf-ptype="genera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년 만에 장항준이 해냈다…'왕과 사는 남자' 극장 위기론 속 '천만영화' 등극 [TEN스타필드] 03-07 다음 [단독] "혼자 고군분투한 시간 덕에 단단"…임찬의 청춘은 '현재진행형' (인터뷰①)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