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좋은 걸로”...갤S26 울트라 ‘올인’ 전략 통했나 작성일 03-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1QILCEip"> <div contents-hash="65b9acce41e8c9b2eb89e53f36ea2ef367bb9e48c8d152e59c350d826bae12e4" dmcf-pid="uhtxCohDL0"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 역대 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의 판매 비중이 70%를 기록하며 흥행을 주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0fb3304a27f6203385a77247013ef6d2697732dbdaed32d8e666176d3c7e7f" data-idxno="438328" data-type="photo" dmcf-pid="7lFMhglw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자들이 제품 수령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552810-SDi8XcZ/20260307060005327tbzq.jpg" data-org-width="1280" dmcf-mid="04NG60PK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552810-SDi8XcZ/20260307060005327tb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자들이 제품 수령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bd2d15b389e91fc2cd67bf224b2e7d2e58ba5657d8ec8aaf7558e4486c867d" dmcf-pid="zS3RlaSrMF" dmcf-ptype="general">전작인 갤럭시 S24와 S25의 울트라 비중이 50%대 초반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70% 비중은 유의미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초도 물량의 65%쯤을 울트라로 배정하며 고단가 모델 중심의 마케팅을 펼친 유도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것이라는 평가다. 실제 2월 26일(현지시각)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는 역대 처음으로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의 언급 없이 울트라 모델 위주로 발표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1e937d2aab945ef6b625e559a4c06da5de4d81f36383c9c6d0e161bcd31ac48" dmcf-pid="qv0eSNvmd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울트라 모델에 판매를 집중한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핵심 부품값이 폭등한 것에 따른 '칩플레이션'이 있다. 부품값 인상분을 반영해 기본형인 갤럭시 S26(256GB)은 125만4000원으로 전작 대비 9만 9000원 올랐다. 울트라 1TB 모델은 254만5400원에 책정되며 S 시리즈 최초로 '250만원 시대'를 열었다.</p> <div contents-hash="6e321fcaa43d3242b78b4bdee76335f242dcb905cd0650b350af17a54038f013" dmcf-pid="BTpdvjTsL1"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최상위 모델의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3ad5fb3b7af4223fce887e3af55fd4aa2ee7413ca0e85bf22aeb5cc9dbf79" data-idxno="438329" data-type="photo" dmcf-pid="byUJTAyO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강남에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552810-SDi8XcZ/20260307060006822djfi.jpg" data-org-width="1280" dmcf-mid="pGspn9Lx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552810-SDi8XcZ/20260307060006822dj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강남에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3278de59601008501f515e87794a0632167317fd743eb1d72f632f26c24519" dmcf-pid="KWuiycWIJZ" dmcf-ptype="general">신제품에서 화제를 모은 핵심 하드웨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은 울트라 모델에만 독점 적용됐다. 이 기술은 별도 필름 없이 픽셀 단위에서 빛을 제어해 정면에서만 화면이 보이게 하고 측면 시야를 차단해 사생활을 보호한다.</p> <p contents-hash="f1e23ea04cf0a30af9898e46426db61a743dbccea762476b8d5d861f9be7a17c" dmcf-pid="9Y7nWkYCRX" dmcf-ptype="general">외신도 이 기술에 호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당 기술을 두고 "애플 등 모든 기기에 적용되어야 할 혁신이다"라며 극찬했다. 소프트웨어 조작이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자체의 기술적 혁신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fa8cd8b96159c9c6687f76f6e22c7b2c2c1b3041cb016f8013bbc679c07cc7b" dmcf-pid="2GzLYEGhiH"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모델별로 차등 적용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울트라 쏠림 현상을 심화시켰다는 분석도 내놓는다. 울트라 모델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 반면, 기본형과 플러스에는 삼성의 '엑시노스 2600'이 적용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fa9666c7aa21e5994e56aad2a1fa23f4f8a4b67479f1028a6c6a31c4693e2cb" dmcf-pid="VyUJTAyOLG" dmcf-ptype="general">소비자들 사이에서 과거 발열과 성능 논란이 있었던 엑시노스보다 검증된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심리가 울트라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시각이다. 엑시노스가 탑재되는 유럽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 파운드리 2나노 공정을 적용해 엑시노스 2600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강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cea6d41a834a1be758c6f808090af87a122b57313614ed19670de6338888a1" dmcf-pid="fWuiycWIeY" dmcf-ptype="general">사전 판매 135만대 신기록 달성에 따라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울트라 모델의 높은 비중은 제품 평균 판매단가(ASP) 상승으로 이어져 지난해 4분기 부진했던 영업이익을 반등시킬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42a1615a6542c5717deb05bf4dc52d4ea4ff3326c8b569124fedfcc0e268403" dmcf-pid="4Y7nWkYCL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전 판매 기간동안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512GB 모델 기준가의 50%를 보장하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혜택이 결합되며 소비자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ef47c151120c15dccd51372f2a790a36bbd90b1a680ea20e9c03b0ab940def" dmcf-pid="8GzLYEGhMy" dmcf-ptype="general">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세계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된다.</p> <p contents-hash="6fb97975a93c8b9dfb2ca7804692ad0f6f1d23dad7d6f7620ef14c2c6d1ccb18" dmcf-pid="6HqoGDHlRT"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 유주상 이정영 취소…UFC 첫 타자 유수영 03-07 다음 훨훨 나는 글로벌 빅테크… 삼전·하이닉스 ‘웃음꽃’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