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같은 XX들과 일 안 해"…배역 감독에 막말 배우, 시장 생선 장수 됐다 작성일 03-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CSV1fz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9476d016ee0c1c1fe137a64c4082478210326da2c5b4ca05707860286dfc8e" dmcf-pid="3ihvft4q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28551btee.jpg" data-org-width="977" dmcf-mid="1n8Qhglw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28551bt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4ef3617459ed92380b8c2542936c930fa6b9e484ec86e9ffbde5a6bd8f6a9b" dmcf-pid="0nlT4F8BY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롤러코스터'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정흥석이 기고만장했던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e77caf1298db7c64ea84893967464d25089eddea5081d9b68006d314a8afd3e" dmcf-pid="pLSy836bXS"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경기도 포천의 한 오일장에서 생선 장수로 일하는 배우 정흥석의 근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0b6461cb12976896a38eeb702486b6a2566e43243cfaa90baf41c0d63320e69" dmcf-pid="UovW60PK5l" dmcf-ptype="general">정흥석은 "생계다. 아버지 가업이다. 아버지가 생선 장사를 오래 하셨다. 원래 30년째 같이 했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혼자 맡게 된 지 2년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ff42858728ca5b587c60802653afa9c1cd56e87c4f20cd557b04ac07cda408" dmcf-pid="udIl25V7Yh" dmcf-ptype="general">고등학생 시절 배우로 데뷔한 정흥석은 남녀 생활 차이를 코믹하게 다뤄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던 TV 프로그램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다.</p> <p contents-hash="676746aece5cd8810ad1fee9a3ffa1c72fc96938ccb0516d95a663dd0c03b5d7" dmcf-pid="7JCSV1fz1C"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그때 28~29살이었다. 2009년, 2010년인데 (일이) 너무 잘됐다. 한 번은 여자친구랑 데이트했다. 의정부 시내에 나갔는데 그 당시에 한 100여 명이 저한테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면서 '이게 왜? 내가?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다. 여자친구가 한 2시간 정도를 기다렸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32188f6882569786463cc932a7361862317c64580836398b9863bb9c7098d32" dmcf-pid="zihvft4qZI" dmcf-ptype="general">그 후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이어 "'롤러코스터' 그 프로그램을 하면서 오디션 거치지 않고 다른 드라마도 찍고 어떻게든 연결되고 역할이 생겨서 계속 찍었다. 3~4년 정도 너무 잘됐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0c970fbccca2a4a378ff3305e862fa4b7d3fa33385a11cfc97fbe82d8a1514" dmcf-pid="qnlT4F8B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30208ynyc.jpg" data-org-width="977" dmcf-mid="tCb2werN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30208yn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791c2428d0b5f162c07716a6c4cf149e4cfac2a215c82c9b1c204fad861d85" dmcf-pid="BLSy836bYs"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흥석은 반지하 집에 홀로 살고 있었다. 정흥석은 "집이 좀 어수선하다. 아버지가 얼마 전에 돌아가시고 나서 싱숭생숭하고 그러니까 정리를 못 한 거 같다. 있는 그대로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bb4cd2aeb4174a71dd95b3d52663b607ac8bb439d718f768d6b87ffddf98f6" dmcf-pid="bovW60PKZm" dmcf-ptype="general">이어 벽에 진열해 온 캐리커처를 꺼내더니 "제가 '롤러코스터' 찍을 때 처음 팬 미팅을 해봤다. 팬들이 직접 써준 거고 제 캐리커처다. 이걸 가끔 보면서 다시 이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때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셨다. 미소 띠고 손님들에게 '우리 아들 맞다'고 말하던 모습이 잔잔히 생각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1389dd468e81ab729b08df7e90c235643b042d884cf07b57017639f6503c07" dmcf-pid="KgTYPpQ9Gr" dmcf-ptype="general">정흥석은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생선 장수가 된 이유에 대해 과거 잘못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제가 최고인 줄 알고 기고만장해진 거다. 캐스팅 디렉터분들한테 단체 연락을 한 거다. '나 이젠 너네 같은 XX들이랑 일 안 한다. 나 이제 영화 할 거다'라고 기분 나쁘게 말했다. 프로필을 (제작사에) 한 달에 세 번씩 계속 돌렸다. 다 돌렸는데 1년, 거의 한 7, 8개월을 돌려도 연락이 없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84b5c2cfe82b33d246d5911b961c623cb7a750767c12cb1672e8b73622945be" dmcf-pid="9ayGQUx2Zw"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 지인이 말하더라. '네가 이렇게 정말 거만한 행동을 하고 예의 없는 행동을 해서 소문이 다 났다. 절대 너를 안 써줄 거다"라고 말했고, 그 뒤로 일이 끊겨 아버지가 물려주신 생선 장수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848fc803eaec20c8748b3b96305d7a5b435c406aeb0478d6e09d6b39f5943e6" dmcf-pid="2NWHxuMV5D"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끝나지 않은 휴거(携擧)의 설계자는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03-07 다음 김주하 "전 남편에 구타당한 아들 트라우마…아빠 이름 '주먹 배신자' 저장"[영상]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