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 남편에 구타당한 아들 트라우마…아빠 이름 '주먹 배신자' 저장"[영상] 작성일 03-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eSV1fz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8abf6b4f4a1b88bac5ddcc9d85b4bed79e6a50045fe31ac5517a9b54f7dc9" dmcf-pid="Zqdvft4q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39859ebpb.gif" data-org-width="600" dmcf-mid="YCv5eqd8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39859ebpb.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ecf51d01c36fd94710759d308996bcc61af5269a07d90fb8c3a49cc5cd6b36" dmcf-pid="5BJT4F8B5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김주하가 전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아들이 겪었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7c1998195b3115a4c7f6d7ff480f37f21d7579b1b669d5e4677595e5b7969dc" dmcf-pid="1biy836bty"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드디어 만났다. 김주하가 오은영에게 고마워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d176e9051b8f8623c4524888b6a51b9f3a2da2e3735c28c1fe5d9e63f9efd0b" dmcf-pid="tKnW60PKHT"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은 김주하의 등장에 "절친이라는 표현을 넘어서 거의 친동생 같은 사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p> <p contents-hash="5f00bae550b7ebe30d2e1f507c485027cf01b4a597241d32b2d6cf48eb59f4f3" dmcf-pid="F9LYPpQ9Hv"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오은영에게 이혼 이후 자녀들의 근황을 언급하며 "여전히 아들이 어린 시절 겪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고 고민을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1b80ec70925a41d1e5495ed4aa64f58a7b42441b01bd515165c72f791486a" dmcf-pid="32oGQUx2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41471tuet.jpg" data-org-width="1016" dmcf-mid="GwSZRze4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41471tu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07874074c57b830958db04644a74059153d429b4148c6bc74d8f0f574449d1" dmcf-pid="0VgHxuMV5l"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나랑은 끝나도 애들 아빠니까 애들하고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아이가 '엄마한테 그랬으니까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한테 이랬다'라고 본인이 당한 피해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9157fa883c4001f4c46e034e77eb68f011fb2d0a364a39dee762c2882fa58aa" dmcf-pid="p6A1dBJ6Yh" dmcf-ptype="general">이어 김주하는 "아들이 어린 시절 극심한 두려움을 겪었다"며 "아들이 그 사람보다 키가 커진 뒤부터 자신감이 생겼다. 그전에는 계속 맞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두려워했다. 장롱 안에 들어가 1시간씩 나오지 않기도 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93842678c9cf51d45cbfc7890c82353a38c15d489ea27b26f3d2837e65b04a3b" dmcf-pid="UPctJbiPGC" dmcf-ptype="general">또 아들은 아버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어릴 때 아빠를 휴대전화에 '주먹 배신자'라고 저장했다. 아빠에 대한 상징적인 단어였던 것 같다"며 "나는 전남편을 '엑스'라고 표현하는데 아들은 아빠라고 절대 부르지 않고 이름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ae75b4cdb6561a259dc031e1c0fd89bae0332b2f49ea6e61f850da7f00711" dmcf-pid="uQkFiKnQ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43411dvhx.jpg" data-org-width="1400" dmcf-mid="HG8mzWqF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1/20260307050143411dv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aec4d4f7b0e1436d549f67e700ed5cd12d92a68faa4fe232738c96be7458aa" dmcf-pid="7xE3n9Lx5O" dmcf-ptype="general">이에 오은영은 "부모가 물리적인 힘에 의한 공포를 아이에게 경험시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영향을 준다"며 "체격이 커지면서 그 정도의 두려움에서는 조금 벗어난 것 같지만 아직 회복되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4a6d9ad30a752b5b0db04e6389a9df5deb5e14fd5b45df56e98ad88e146abb2" dmcf-pid="zMD0L2oMY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에게도 괜한 죄책감이 생길 수 있다"며 "마음은 강요할 수 없는 거다. 아직 회복돼야 할 부분이 남아있는 거 같다. 기회가 되면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 괴로워서가 아니라 자기를 잘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da7776cfc0712882d342e2cf836fdc242547073e1e1b1999b106355fa3ee76a" dmcf-pid="qRwpoVgR5m"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2004년 외국계 증권사 임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약 2년 7개월간의 법적 다툼 끝에 2016년 이혼이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은 상해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f2375975c9d0a85af7be815053dac573fe6bef639b67eff2c998cde818e13fda" dmcf-pid="BerUgfaetr" dmcf-ptype="general">khj80@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네 같은 XX들과 일 안 해"…배역 감독에 막말 배우, 시장 생선 장수 됐다 03-07 다음 김강우, 족집게 과외 덕에 子 시험 100점.."父와 공부한 추억 물려주고 파"[편스토랑][★밤TV]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