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대형사고…中 대서특필 "세계 랭킹 1위 탈락" 안세영 소식 아니라 다행, "혼합 복식 랭킹 1위 역전패로 짐 싸" 펑옌저-황둥핑 조 집중보도 작성일 03-07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7/0000596490_001_2026030701461362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7/0000596490_002_20260307014613665.jpg" alt="" /><em class="img_desc">▲ badminton</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전영오픈에서 대이변이 발생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삼성생명) 이야기가 아니다. 혼합복식 랭킹 1위가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는 7일(한국시간) "전영오픈에서 대이변이 발생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중국 두 선수가 탈락했다. 반면 천위페이는 압승을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다"라고 알렸다.<br><br>현재 영국 버밍엄에서 한창인 2026 전영오픈에서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펑옌저-황둥핑 조가 매스 베스터가드-크리스티나 부쉬(덴마크) 조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br><br>초반 흐름은 좋았다. 1세트에서 펑옌저의 공격과 황둥핑의 네트 장악력으로 21-18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덴마크 조가 황둥핑을 적절하게 공략하는 드라이브로 18-21 승,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7/0000596490_003_20260307014613708.png" alt="" /></span></div><br><br>운명의 3세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16-16 상황에서 펑옌저의 스매싱 아웃과 황둥핑의 네트 터치 등 연달아 실책이 나오며 상대에게 흐름을 내줬다. 이를 놓치지 않은 덴마크 조는 연속 5포인트를 올리며 세계랭킹 1위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br><br>'소후'는 "중국 조는 득점의 70%를 차지하던 펑옌저의 후방 공격에 의존했다. 하지만 이는 상대 수비에 번번히 막혀 효율이 떨어졌다. 3세트에서 실책률은 15%까지 올라갔다. 한 달간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없었던 변수가 실전 감각 저하로 이어졌다"라고 분석했다.<br><br>혼합복식에서 충격적인 16강 탈락을 당했지만 다른 매치에서는 순항이었다. 특히 여자 단식에서 천위페이가 니하라 나츠키(일본)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고, 무난하게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7/0000596490_004_20260307014613782.jpg" alt="" /><em class="img_desc">▲ badminton</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7/0000596490_005_20260307014613827.jpg" alt="" /></span></div><br><br>1세트에서 21-9로 완벽한 기선제압을 한 천위페이는 2세트에서도 21-16으로 마무리했다. 매체는 "세계 3위다운 정교한 네트 플레이와 과감한 스매싱으로 세계 랭킹 24위 니하라 나츠키를 압도했다"라고 알렸다.<br><br>천위페이의 준결승 상대는 최대 라이벌 안세영이다. 안세영도 이번 전영 오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랭킹 1위 위엄을 뽐내고 있다.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미(랭킹 6위) 상대로 1게임 21-11, 2게임 21-13,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챙기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러 국기 왜 허용하나” 7개국 패럴림픽 개회식 거부 03-07 다음 '7일은 안세영 지는 날' 中 천위페이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 각오 다졌다!…전영 오픈 준결승 빅매치 성사→혈투 예고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