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은 안세영 지는 날' 中 천위페이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 각오 다졌다!…전영 오픈 준결승 빅매치 성사→혈투 예고 작성일 03-0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683_001_20260307013306485.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가 라이벌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br><br>천위페이는 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세계 8위)을 상대로 게임스코어 2-0(23-21 21-11)으로 이겼다.<br><br>준결승에 진출한 후 천위페이는 전영 오픈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준결승에 진출해 기쁘고 흥분되지만, 내일 경기를 준비하려면 침착함을 가져야 한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683_002_20260307013306591.jpg" alt="" /></span><br><br>또 "이곳에서 나를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br><br>한편, 천위페이는 대회 준결승에서 라이벌 안세영과 만나게 될 경우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코트 위에서 모든 걸 쏟아 부어야 한다"라며 각오를 표했다.<br><br>천위페이는 현재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이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4승14패로 팽팽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683_003_20260307013306651.jpg" alt="" /></span><br><br>곧바로 이어진 안세영과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 간의 대회 8강전에 안세영의 게임스코어 2-0(21-11 21-14) 완승으로 끝나면서 오는 7일 안세영과 천위페이 간의 준결승전이 성사됐다.<br><br>이는 2026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도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만났지만, 경기를 앞두고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해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br><br>사실상 전영 오픈 여자단식 우승자를 가리는 경기로 평가 받고 있기에, 안세영과 천위페이 중 누가 웃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7/0001982683_004_20260307013306702.png" alt="" /></span><br><br>사진=안세영, 전영 오픈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영오픈 대형사고…中 대서특필 "세계 랭킹 1위 탈락" 안세영 소식 아니라 다행, "혼합 복식 랭킹 1위 역전패로 짐 싸" 펑옌저-황둥핑 조 집중보도 03-07 다음 "가슴 아픈 일" 美-이란 전쟁 결국 패럴림픽까지 덮쳤다…'하메네이 사망→중동 하늘길 봉쇄'에 이란 유일 선수 출전 좌절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