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스마트 글래스' 개인 영상 수집 논란…"탈의·성관계 모습까지 검토" 작성일 03-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ZuIrZv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741fed7b349d5612cbb4c692bed8bd7eda920ce51c19e89ffd39db316c5385" dmcf-pid="QR57Cm5T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멘로파크=AP/뉴시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커넥트'에서 신형 스마트 안경을 공개하고 있다. 2025.09.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is/20260307000346350yfjy.jpg" data-org-width="720" dmcf-mid="6DB6ZYB3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is/20260307000346350yf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멘로파크=AP/뉴시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커넥트'에서 신형 스마트 안경을 공개하고 있다. 2025.09.1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5ff9d9a5d29aba8160a84851c7acfb60b61fe66b04c8773979e4db6de4cdb9" dmcf-pid="xe1zhs1yXM"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메타(Meta)의 'AI 스마트 글래스'로 촬영되는 개인 영상이 인공지능(AI) 모델을 개선하려는 용도로 외부 업체에 유출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62b9ac2296349be90617dda7ff88973e9f6bb68ab55609d95f76715008731d9" dmcf-pid="yGLE49LxGx" dmcf-ptype="general">3일(현지시각) 독일 IT 전문 매체 넥스트핏 등 외신에 따르면 케냐 나이로비에 본사를 둔 테크 기업 '사마(Sama)'의 내부고발자들은 "우리 직원들이 메타의 스마트 글래스 중 하나인 '메타 레이밴'으로 촬영된 영상을 검토하고 라벨링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916e02f7e76bd2f70fd861bccf9a33947698b24b95595cd0ab2ef1caacaf332a" dmcf-pid="WHoD82oMXQ" dmcf-ptype="general">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이른바 '데이터 주석가(Data Annotator)'로 고용돼 스마트 글래스 사용자들이 화장실에 가거나 옷을 벗는 모습, 심지어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실시간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또 이용자의 신용카드 번호처럼 민감한 금융 정보가 노출된 영상을 봤다는 진술도 나왔다.</p> <p contents-hash="fa739d4ac24206ecbfc40b475b7768797a09f572a1e385b0d9e8c300c3bc26b8" dmcf-pid="YXgw6VgRYP" dmcf-ptype="general">한 직원은 "타인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면서도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곧바로 해고당하기 때문에 주어진 일을 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a71e8312856c4de4237aa537f4d890fd8ad23b2259a0f6c9c6cb8d9bf9e0862" dmcf-pid="GZarPfae56" dmcf-ptype="general">현재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 글라스 영상이 데이터 주석가들에게 공유되는 경로는 불분명한 상태다. 메타 측은 "자사 제품이 사생활을 보호하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용자가 메타의 AI 기능과 제품·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가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동의하면서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측된다.</p> <p contents-hash="88b862290f11648279f4f66071a5f6a283a9ee0057d8dc5a81bd4b0a6000c239" dmcf-pid="H5NmQ4NdH8" dmcf-ptype="general">실제로 해당 제품의 약관에는 "경우에 따라 메타는 사용자와 AI 간의 대화 내용을 검토할 수 있고 이 작업은 자동화되거나 수동(사람)으로 검토될 수 있다"는 식의 모호한 문구가 포함돼 있다. 또 "AI가 사용하거나 보관하기를 원치 않는 민감한 정보는 공유하지 말라"고도 적혀 있다.</p> <p contents-hash="df10397393dd0332b4a71434717adbf71d8e7e2a6d6cc9e5d02430fcf9b52743" dmcf-pid="X5NmQ4NdG4"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메타는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f31f4ee9d964bdd7aedfcb253070a3992e1a7d206a75f5b1500b3765575b97ee" dmcf-pid="Z1jsx8jJ5f"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wo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는형님’ ‘예스맨’ 7일 결방 03-07 다음 선예·유빈, 원더걸스 시절 일탈 고백?…가희 "남자·클럽 다 걸렸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